단체생활 시작한 후부터 비염 등 병원이 친구가 되었어요ㅠㅠ
전주
2011.04.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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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3-11-21
올해 9살이 되는 딸인데요.
집에 있었던 4살때까지는 병원신세를 별로 지지 않았었는데 어린이집 생활 한 5세 때부터 병원에 가는 날이 병원이 가지 않는 날보다 훨씬 많?
집에 있었던 4살때까지는 병원신세를 별로 지지 않았었는데 어린이집 생활 한 5세 때부터 병원에 가는 날이 병원이 가지 않는 날보다 훨씬 많?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한의원 박은교 원장입니다.
9살이 되는 딸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잔병치레를 하다가 지금까지 지속됐다고 하셨네요. 비염기도 있어서 환절기에는 고생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보통은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하기 전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생활하기 때문에 외부의 나쁜 기운이나 세균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여러 또래 아이들과 만나고 생활하면서 이전까지 자신이 쌓아온 면역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세균을 만나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낫지 않고 오래가면서 단체생활의 이점은 얻지 못하고 이러한 증상이 장기간 지속 될 경우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를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단체 생활을 시작하므로써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아이들은 만 5세에 면역력이 형성됩니다. 우리 아이는 만 5세가 지났는데도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리는 것을 보면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면역력이 더 약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병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 나쁜 기운이 들어와도 거뜬히 이겨내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키운다는 것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해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가벼운 병치레를 반복하면서 몸이 외부의 나쁜 기운에 대항하는 힘을 키운다는 뜻입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수분을 잘 섭취하면 스스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감기에는 충분히 휴식하고 수분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고 단체생활 전후로 호흡기 면역력과 체력을 길러주는데 신경을 써주셔야합니다.
락토는 비피더스생균이 농축된 정장제입니다. 장기능이 좋아야 아토피도 예방되고 감기도 덜 걸립니다. 면역력이 약하고 장기능이 저하된 아이들한테는 3개월이상 꾸준히 먹여주시는게 좋습니다. 기린아는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입니다.
응모하신게 당첨되어서 아이가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입니다. 외출할때는 마스크 착용을 시켜주시고 물을 자주 먹여서 비염이 있는 아이가 고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