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 바뀌면서 감기가 나을 생각을 안해요!
노원
2011.04.17 22:2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5-06-27
반이 바뀌면서 감기가 나을 생각을 안하고요!
친구들과도 힘든지 아이가 자다가도
잠꼬대로 소리지르고 짜증도 내고,
가끔마다 자다가 일어나서 앉아서 멍하니 앉아 있
친구들과도 힘든지 아이가 자다가도
잠꼬대로 소리지르고 짜증도 내고,
가끔마다 자다가 일어나서 앉아서 멍하니 앉아 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노원함소아 위수민원장입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그동안 건조했던 날씨를 해소해주는 것 같아 좋네요.^^
따님이 반이 바뀌면서 감기를 계속 달고 있군요.
** 먼저 따님의 성장체크를 하겠습니다.
따님 또래 아이들 100명을 세웠을 때, 키는 앞에서 23번째로 작은편, 몸무게는 51번째로 평균정도로 나가는 편이네요. 키가 약간 작은 편이라 앞으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성장을 도와줄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단체생활증후군으로 보이네요.
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요. 특히 어린 아이들일수록 더욱 심한데요. 따님의 경우 감기를 자주 앓을 나이가 지났음에도, 짜증이 늘고 잠꼬대를 하는 등의 증상을 볼 때, 바뀐 환경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집에서는 이렇게 해보세요.
* 감기 중에는 우유 중단.
* 면역력을 위해 단것찬것 삼가기
* 자기전공복2~3시간 (중요)
* 아침기상직후 목뒤에 헤어드라이어를 2~3분 쏘여주시고, 긴팔,양말을 무장시킨후 놀게 하십시오.
* 족탕을 해주세요: 취침1~2시간전, 족탕(39도정도의 물에 무릎까지 담그기:15분)을 하면서 어깨를 주물러주세요. 스트레스완화와 숙면에 도움됩니다.
집에서의 생활관리도 중요하니, 이렇게 해보시고 가까운 어린이전문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