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성장부진..
창원
2011.04.17 23:37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6-12-12
감기걸렸다 하면 콧물입니다 누런콧물 덩어리로 나오고 냄새도 심합니다 양약이틀정도 먹으면 맑은콧물 병행해서 흐릅니다.. 잘땐 입완전벌려 자고 코까지 곱니다..
먹는
먹는
답변내용
어머님,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이기보 원장입니다.
아드님의 콧물 증상과 성장 때문에 문의 주셨네요.
먼저 아드님의 성장 상태를 보겠습니다. 현재 아드님의 키는 98cm 5퍼센타일에 해당하고 체중은 15kg 으로 11퍼센 타일 정도에 해당합니다. 퍼센타일은 1등~ 100등까지의 등수로 보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이며 전반적으로 또래 아이들 보다 많이 작은 편에 속합니다.
아이들이 작은 것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부모님이 주신 유적적인 영향입니다. 부모님이 주신 키가 작다면 아이는 작게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유전적으로 작게 물려 받았다 할지라도 성장잠재력을 잘 발휘하게 해준다면 어느 정도는 따라 갈 수 있습니다.
#1. 감기하면 콧물이 나고 콧물 냄새도 심하며 코도 곱니다.
아드님의 경우 전형적인 비염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염은 알레르기성 질환이며 바꾸어 말하면 면역계통의 질환입니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몸 안에 비염증상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소인이 있습니다. 이 소인은 면역력이 조절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잘 유지하고 있는 아이들은 비염소인이 있지만 밖으로 증상이 드러나지 않고, 반면에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비염소인을 조절하지 못해 밖으로 증상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염의 현재 증상을 치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면에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여 스스로 비염 소인을 조절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콧물 증상 자체가 심하지 않고 아드님이 비염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 굳이 치료할 필요가 없겠지만 비염으로 인해 삶이 질이 떨어지고 수면이 방해되는 등의 악영향을 끼친다면 비염증상을 조절하고 치료해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너무 잘 먹는데 먹은 만큼 변을 봅니다.
아드님의 경우 흡수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복통이나 설사 변비등의 소화기 증상의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드님의 소화기는 튼튼해서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화기에서 열심히 소화 시킨 영양분을 대장 소장에서 잘 빨아들여야 되는데 빨아들이는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많이 먹었을 때 대변의 양만 많아지는 것입니다.
소화 흡수가 모두 잘되어야 몸안에 에너지가 넉넉하게 되고 넉넉한 에너지는 성장에 충분히 사용 됨으로써 잘 자랄 수 있게 되니 흡수력을 보완해주는 것이 아드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가까운 소아 한의원이나 함소아 한의원에 내원하시면 좀더 자세한 진찰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비염증상이 하루빨리 해결되고 무럭무럭 잘 자라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이기보 원장입니다.
아드님의 콧물 증상과 성장 때문에 문의 주셨네요.
먼저 아드님의 성장 상태를 보겠습니다. 현재 아드님의 키는 98cm 5퍼센타일에 해당하고 체중은 15kg 으로 11퍼센 타일 정도에 해당합니다. 퍼센타일은 1등~ 100등까지의 등수로 보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이며 전반적으로 또래 아이들 보다 많이 작은 편에 속합니다.
아이들이 작은 것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부모님이 주신 유적적인 영향입니다. 부모님이 주신 키가 작다면 아이는 작게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유전적으로 작게 물려 받았다 할지라도 성장잠재력을 잘 발휘하게 해준다면 어느 정도는 따라 갈 수 있습니다.
#1. 감기하면 콧물이 나고 콧물 냄새도 심하며 코도 곱니다.
아드님의 경우 전형적인 비염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염은 알레르기성 질환이며 바꾸어 말하면 면역계통의 질환입니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몸 안에 비염증상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소인이 있습니다. 이 소인은 면역력이 조절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잘 유지하고 있는 아이들은 비염소인이 있지만 밖으로 증상이 드러나지 않고, 반면에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비염소인을 조절하지 못해 밖으로 증상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염의 현재 증상을 치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면에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여 스스로 비염 소인을 조절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콧물 증상 자체가 심하지 않고 아드님이 비염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 굳이 치료할 필요가 없겠지만 비염으로 인해 삶이 질이 떨어지고 수면이 방해되는 등의 악영향을 끼친다면 비염증상을 조절하고 치료해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너무 잘 먹는데 먹은 만큼 변을 봅니다.
아드님의 경우 흡수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복통이나 설사 변비등의 소화기 증상의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드님의 소화기는 튼튼해서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화기에서 열심히 소화 시킨 영양분을 대장 소장에서 잘 빨아들여야 되는데 빨아들이는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많이 먹었을 때 대변의 양만 많아지는 것입니다.
소화 흡수가 모두 잘되어야 몸안에 에너지가 넉넉하게 되고 넉넉한 에너지는 성장에 충분히 사용 됨으로써 잘 자랄 수 있게 되니 흡수력을 보완해주는 것이 아드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가까운 소아 한의원이나 함소아 한의원에 내원하시면 좀더 자세한 진찰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비염증상이 하루빨리 해결되고 무럭무럭 잘 자라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