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마음아 아파여..
청주 복대
2011.04.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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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02-24
어린이집 다닌지는 몇달이 되었는데여.
워낙에 저랑만 있다보니까.. 낯가림이 심하고 또 많이 보채고 칭얼대고 그런건 있었어여..
제가 일을 다녀서 아침에 맡길때 얼마?
워낙에 저랑만 있다보니까.. 낯가림이 심하고 또 많이 보채고 칭얼대고 그런건 있었어여..
제가 일을 다녀서 아침에 맡길때 얼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청주 함소아 한의원의 임현경원장입니다.
어제는 한여름 같이 덥더니 오늘은 또 가을 같은 날씨네요.
만 2세 2개월인 우리 아이는 체중도 신장도 평균보다 부족한 편입니다. 좀 더 잘 먹고 잘자서 성장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태어나면서부터 만 3살까지가 1차 성장급진기이므로 이 때의 성장이 사춘기의 성장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지 몇달 째인데, 아직 엄마랑 떨어지는 연습이나 준비가 안되는 것 같네요. 그것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들이 잘 놀라거나 낯가림이 심하고 성격이 예민한 경우는
심열(심장의 기운이 강해서)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혹은 비위가 약하고 체력이 약해서 더욱 피곤하고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한약치료와 침치료를 병행하고 엄마와의 분리 시에 지속적인 연습을 통한다면 경과가 비교적 양호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근처의 소아 전문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진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문서로만 보는 것보다는 직접 아이의 얼굴을 보는 편이 변증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비도 온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