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몸무게요~
전주
2011.04.27 15:5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0-03-03
이제 돌지난 14개월 여아 입니다.
태어날때 2.46kg로 태어나서 아픈곳 없이 지금까지 병원한번 가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키가 너무 작다는거와
태어날때 2.46kg로 태어나서 아픈곳 없이 지금까지 병원한번 가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키가 너무 작다는거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원장 박상구입니다.
부모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니 현재 아이가 돌이 지나 14개월정도 자란 공주님인데, 현재 몸무게와 신장이 적게 나가서 걱정이라고 하셨네요.
처음 출산시 체중이 기준에 조금 미치지 못했지만 사이에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지냈다고 하셨구요.
보통 엄마들이 아이를 기르면서 주요 관심사는 영아기인 경우,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과, 또 또래에 비하여 성장체중이 더디지 않는 것이지요.
보통 성장의 영향은 엄마 아빠의 유전적인 키와, 섭취 영향 상태, 그리고 출산시 키 체중, 자라면서 질환 여부 등인데, 현재 아이의 키와 성장이 또래보다 작다 하더라도 성장률이 또래에 비하여 더디지 않으면 괜찮지만 만약 현재 작은 데에도 불구하고 또 성장률마져 떨어지게 되면 아이가 작게 자랄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성장률을 체크하여 현재 작더라도 성장률이 괜찮으면 일단 잘 먹이고 아프지 않도록 길러주시되, 6개월-1년 단위로 측정한 성장률이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치료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약의 복용은 아이의 상태를 점검한 후에 복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이나 한의사의 진찰하에 처방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일단 현재 작다 하더라도 아직 어린 나이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봄이지만 아직까지 날씨가 춥고 호흡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