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부진으로 상담드립니다
2011.04.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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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6-18
22개월차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밥을 너무 안먹는데요... 또래 아이들보다 몸무게도 미달이고 키도 작은편입니다
감기도 잘걸리는 편이라서 지금 한달넘?
아이가 밥을 너무 안먹는데요... 또래 아이들보다 몸무게도 미달이고 키도 작은편입니다
감기도 잘걸리는 편이라서 지금 한달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성북 함소아 한의원 진명희 원장입니다.
마치 장마비 같은 봄비가 내리는 주말이네요.
아이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식욕부진 및 잦은 감기로 상담 주셨습니다.
1. 22개월 우리 아이가 밥을 너무 안먹네요.
밥을 너무 안 먹다 보니 키, 체중도 모두 미달인 상태구요.
우리 아이와 같은 6월 생 남자 아이를 기준으로
작고 마른 아이를 1번, 크고 뚱뚱한 친구를 100번이라고 했을 때
우리아이의 키는 27번, 몸무게는 16번으로
어머님 말씀처럼 모두 미달인 상태입니다.
2. 감기도 잦고 최근에는 장염까지 고생이군요.
밥을 잘 먹고 체력을 잘 키우는 아이들이
감기에 덜 걸리는 것이 당연하지요,
근데 우리 아이처럼 식욕이 떨어지는 친구들은
전반적인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도 잦아지고
더욱이 장염까지 겹치면 설사로 인해
체중 감소는 물론 식욕도 더욱 떨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됩니다.
3. 한방에서는 비위기능을 보강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합니다.
우리 아이의 식욕부진의 원인이
속열/ 비위기능 저하/ 선천기능 부족 등등 중
어느 부분에 속하는 것인지 진맥, 습관, 신체 상태 점검을 통해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이것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보약을 복용을 하게 됩니다.
보약을 복용하면서 감기/ 장염이 있을 경우
증상 완화를 할 수 있는 치료도 함께 하게 되는데요,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실전이 되는 감기 치료까지 병행하게 되면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1차 급성장기는 만 36~40개월 정도입니다.
이 시기 동안 아이들의 체중을 잘 늘게 하는 것이
평생 성장의 밑거름인데요,
우리 아이도 하루빨리 더 잘먹고 튼튼한 아이가 되도록
가까운 시일 안에 한의원으로 내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구요,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