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전문의드려요
평촌
2011.04.30 16:37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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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1-08-26
갑상선염 탈모 틱장애를 가지고 있는 11살 남아입니다
이 병들로 인해 거진 4년째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갑상선염은 호르몬제를 먹으며 정상 기준?
이 병들로 인해 거진 4년째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갑상선염은 호르몬제를 먹으며 정상 기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평촌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아이가 여러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어머님께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올려주신 글로 보아서는 갑상선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면서 갑상선 기능저하까지 와서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탈모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원형탈모만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갑상선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에는 예후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부위가 넓어지지는 않는지 자세히 살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틱 증상은 현재 아이가 어떤 식으로 틱을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일과성) 틱장애는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나타나는 근육의 움직임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됩니다. 1년 이상으로 넘어가면 만성/ 음성과 운동 틱이 같이 나타나는 뚜렛증후군으로 나타나는 경우/ ADHD와 겸해서 나타나는 경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염, 원형탈모, 틱 증상은 모두 스트레스로 인해서 악화되는 질환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주시고 그림그리기나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방법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아이의 깨져 있는 음양의 조화를 맞추고, 체질 개선하는 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해 나가는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자세한 상담을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