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가 심하고 비염인 것 같아요
창원
2011.05.12 10:0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8-09-30
딸에게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어느 순간 아토피가 막 생겼어요. 아토피가 생긴지 3개월쯤 됐구요. 팔안쪽, 무릎뒤쪽 어깨 쪽이 심하네요. 피부가 발갛게 되더니 애가 긁어?
답변내용
어머님,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이기보 원장입니다.
따님의 피부와 비염 증상 때문에 문의 주셨네요.
어머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기 전에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 먼저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
따님의 상태가 걱정되어서 이것저것 관심이 많으신 듯 합니다. 따님의 피부가 좋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민감하다는 의미이고 민감한 피부는 자극을 받으면 순식간에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때문에 하는 행위들 특히 환부에 직접적으로 시술하는 것은 전문의와 상담을 하신 후에 하는 것이 이롭습니다. 인터넷이나 기타 여러 매체에 올려져있는 것들은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 많고 설사 몇몇 사례를 통해 검증되었다 할지라도 따님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 쿨보약 처방이 있던데 비염, 아토피, 식욕증진 등 동시에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아직 어린 저희 아이도 처방이 가능한지, 그리고 온라인 상담 및 전화 상담만으로도 처방가능한지,,택배로 약을 받을 수 있는지요?
아이의 상태에 따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는 여러 증상들이 가벼운 경우입니다. 여러 증상이 있을 때는 증상의 경중을 보고 치료의 순서를 정합니다. 보통 두 가지 정도는 동시에 진행을 합니다.
따님은 현재 만2세 7개월로 충분이 처방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이나 전화처방으로는 처방이 가능은 합니다만 ‘쿨보약’ 은 한가지로 정해진 처방이 아니라 아이의 체질이나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처방이 존재하므로 첫 처방을 받으실 때는 내원하셔서 진찰과 진맥을 해보아야 합니다.
내원하셔서 처방을 받으시거나 전화로 처방을 받으셔도 탕약은 택배를 통해 어머님 댁으로 보내드립니다.
2. 아이가 비염이 있는지 평상시 콧물을 달고 다니네요. 자고 나면 코딱지가 코를 막고 있어요. 비염일까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특히 고생을 하는 아이들은 비염의 경향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님의 증상은 비염의 증상이긴 합니다만 코딱지와 코막힘 만으로는 비염이라고 확진을 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직접 진찰을 해보고 코 안의 상태도 파악이되어야 진단이 가능합니다.
3. 저도 지난해부터 비염이 갑자기 생겨서 축농증도 심하고 거의 항상 코랑 가래가 목으로 넘어가요. 생활하기가 쪼끔 힘들어요. 지금은 임신 중인데 치료가 안되겠죠? 임신 중에 간단한 생활 속 치료법은 없을까요?
우선 둘째 임신을 축하드려야 하겠네요. 입덧은 없으신지요??
건강한 아이로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신 중에는 되도록 약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요법으로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시고 따뜻한 수건을 코에 대어서 그 증기를 코로 마셔주셔도 좋습니다. 콧망울 옆에는 ‘영향’ 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 여기를 맛사지 해주면 코 쪽에 기혈 순환이 잘되면서 코가 편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축농증이나 비염은 새로 생기는 질환들은 아닌데 지난해부터 생긴 것은 조금 특이사항이네요. 지난해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나요? 먼곳으로 이사를 했다든지, 환경변화나 몸이 많이 아팠던지... 그런 것들이 몸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면 비염이나 축농증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시작되기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만약 걸리는 것이 있다면 그 요인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현 증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따님과 어머님의 증상들이 하루 빨리 개선되어 건강해지길 기원 합니다.
출산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이기보 원장입니다.
따님의 피부와 비염 증상 때문에 문의 주셨네요.
어머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기 전에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 먼저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
따님의 상태가 걱정되어서 이것저것 관심이 많으신 듯 합니다. 따님의 피부가 좋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민감하다는 의미이고 민감한 피부는 자극을 받으면 순식간에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때문에 하는 행위들 특히 환부에 직접적으로 시술하는 것은 전문의와 상담을 하신 후에 하는 것이 이롭습니다. 인터넷이나 기타 여러 매체에 올려져있는 것들은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 많고 설사 몇몇 사례를 통해 검증되었다 할지라도 따님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 쿨보약 처방이 있던데 비염, 아토피, 식욕증진 등 동시에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아직 어린 저희 아이도 처방이 가능한지, 그리고 온라인 상담 및 전화 상담만으로도 처방가능한지,,택배로 약을 받을 수 있는지요?
아이의 상태에 따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는 여러 증상들이 가벼운 경우입니다. 여러 증상이 있을 때는 증상의 경중을 보고 치료의 순서를 정합니다. 보통 두 가지 정도는 동시에 진행을 합니다.
따님은 현재 만2세 7개월로 충분이 처방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이나 전화처방으로는 처방이 가능은 합니다만 ‘쿨보약’ 은 한가지로 정해진 처방이 아니라 아이의 체질이나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처방이 존재하므로 첫 처방을 받으실 때는 내원하셔서 진찰과 진맥을 해보아야 합니다.
내원하셔서 처방을 받으시거나 전화로 처방을 받으셔도 탕약은 택배를 통해 어머님 댁으로 보내드립니다.
2. 아이가 비염이 있는지 평상시 콧물을 달고 다니네요. 자고 나면 코딱지가 코를 막고 있어요. 비염일까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특히 고생을 하는 아이들은 비염의 경향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님의 증상은 비염의 증상이긴 합니다만 코딱지와 코막힘 만으로는 비염이라고 확진을 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직접 진찰을 해보고 코 안의 상태도 파악이되어야 진단이 가능합니다.
3. 저도 지난해부터 비염이 갑자기 생겨서 축농증도 심하고 거의 항상 코랑 가래가 목으로 넘어가요. 생활하기가 쪼끔 힘들어요. 지금은 임신 중인데 치료가 안되겠죠? 임신 중에 간단한 생활 속 치료법은 없을까요?
우선 둘째 임신을 축하드려야 하겠네요. 입덧은 없으신지요??
건강한 아이로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신 중에는 되도록 약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요법으로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시고 따뜻한 수건을 코에 대어서 그 증기를 코로 마셔주셔도 좋습니다. 콧망울 옆에는 ‘영향’ 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 여기를 맛사지 해주면 코 쪽에 기혈 순환이 잘되면서 코가 편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축농증이나 비염은 새로 생기는 질환들은 아닌데 지난해부터 생긴 것은 조금 특이사항이네요. 지난해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나요? 먼곳으로 이사를 했다든지, 환경변화나 몸이 많이 아팠던지... 그런 것들이 몸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면 비염이나 축농증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시작되기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만약 걸리는 것이 있다면 그 요인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현 증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따님과 어머님의 증상들이 하루 빨리 개선되어 건강해지길 기원 합니다.
출산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