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
2011.05.15 19:4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11-02-18
생후 86일된 남자아기입니다.
생후 한달쯤 됐을때 얼굴에 붉은부분이 있었는데...한 2주 가더니 없어졌어요.
헌데 요즘 다시 얼굴이 많이 붉습니다. 아기가 가려운지 자?
생후 한달쯤 됐을때 얼굴에 붉은부분이 있었는데...한 2주 가더니 없어졌어요.
헌데 요즘 다시 얼굴이 많이 붉습니다. 아기가 가려운지 자?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생후 한달쯤 정도에 얼굴이 붉어졌다가 2주쯤 없어졌는데, 최근 다시 붉어지면서 가려워 한다고 하셨네요.
피부 증상은 질환의 특성상 눈으로 확인을 해야 보다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 있는데, 적어주신 내용으로 보자면 태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90일 정도 된 아이도 진료가 가능한지 문의하셨는데, 진료가 가능하고, 치료방법에 있어서는 침과 한약을 통한 치료와 외용요법 통한 관리치료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계절적 특성과 아이의 개월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보자면 목욕,보습,외용요법을 통한 관리치료가 1차적으로 고려될 것 같습니다.
생후 3-4개월 까지는 얼굴, 머리부위, 목, 가슴 등의 부위에 태열, 지루성피부염 등의 영,유아 피부질환이 잘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환절기 기후가 되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피부가 민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피부 관리에서 목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목욕도 하루에 한번은 꼭 시켜주시고, 잘 말려주세요(특히 접히는 부분). 하지만 목욕과 더불어 세트로 움직이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피부를 보습시키는 것인데 목욕을 할 때 기름기 제거가 거의 없는 중성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 후에는 반드시 3분 이내에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의 수분증발을 막고 보호해야 합니다. 간혹 거칠어진 피부를 벗겨낸다고 때밀이 수건으로 세게 미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침, 분유, 모유 등이 묻을 경우 잘 닦여주시고(한번씩 씻어 주셔도 됩니다),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온도 변화에 따른 옷의 변화에 신경을 써 주세요.(특히 외출시)
아이의 손톱은 최대한 짧게 깎아 주고 잠을 잘 때는 장갑을 끼워 긁지 못하게(긁더라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유식을 시작할 경우 아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음식이 있다면 이것은 제한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먹일 때는 한번에 한가지씩 일주일 정도는 변화를 관찰하셔야 합니다.
아이를 치료, 관리함에 있어서 꼭 기억하실 사항은, 이러한 피부 증상은 짧은 시간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음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 부분으로 번져나가거나 아이가 심한 가려움증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한 치료는 병행되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의 증상에 대해서 가까운 한의원, 소아한의원, 병원 등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세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기후가 계속되네요. 낮에는 많이 덥기까지 하고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이도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생후 한달쯤 정도에 얼굴이 붉어졌다가 2주쯤 없어졌는데, 최근 다시 붉어지면서 가려워 한다고 하셨네요.
피부 증상은 질환의 특성상 눈으로 확인을 해야 보다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 있는데, 적어주신 내용으로 보자면 태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90일 정도 된 아이도 진료가 가능한지 문의하셨는데, 진료가 가능하고, 치료방법에 있어서는 침과 한약을 통한 치료와 외용요법 통한 관리치료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계절적 특성과 아이의 개월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보자면 목욕,보습,외용요법을 통한 관리치료가 1차적으로 고려될 것 같습니다.
생후 3-4개월 까지는 얼굴, 머리부위, 목, 가슴 등의 부위에 태열, 지루성피부염 등의 영,유아 피부질환이 잘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환절기 기후가 되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피부가 민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피부 관리에서 목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목욕도 하루에 한번은 꼭 시켜주시고, 잘 말려주세요(특히 접히는 부분). 하지만 목욕과 더불어 세트로 움직이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피부를 보습시키는 것인데 목욕을 할 때 기름기 제거가 거의 없는 중성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 후에는 반드시 3분 이내에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의 수분증발을 막고 보호해야 합니다. 간혹 거칠어진 피부를 벗겨낸다고 때밀이 수건으로 세게 미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침, 분유, 모유 등이 묻을 경우 잘 닦여주시고(한번씩 씻어 주셔도 됩니다),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온도 변화에 따른 옷의 변화에 신경을 써 주세요.(특히 외출시)
아이의 손톱은 최대한 짧게 깎아 주고 잠을 잘 때는 장갑을 끼워 긁지 못하게(긁더라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유식을 시작할 경우 아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음식이 있다면 이것은 제한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먹일 때는 한번에 한가지씩 일주일 정도는 변화를 관찰하셔야 합니다.
아이를 치료, 관리함에 있어서 꼭 기억하실 사항은, 이러한 피부 증상은 짧은 시간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음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 부분으로 번져나가거나 아이가 심한 가려움증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한 치료는 병행되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의 증상에 대해서 가까운 한의원, 소아한의원, 병원 등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세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기후가 계속되네요. 낮에는 많이 덥기까지 하고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이도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