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유아 깊은잠을 못자요
2011.05.18 02:4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10-09
08년10월9일생 태어날땐 2.99kg 50cm였구요
지금은 14.5kg 키는 확실히 몰겠지만 95cm정도예요
키가 또래에 비해 좀 작은듯하구요..
원래도 잘자는 아가는 아니였지만..
지금은 14.5kg 키는 확실히 몰겠지만 95cm정도예요
키가 또래에 비해 좀 작은듯하구요..
원래도 잘자는 아가는 아니였지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는 김범식 원장입니다.
아이가 깊은잠을 못자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아이들은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파서 울기도 하지만, 생활 리듬이 깨졌거나 낮 동안의 흥분과 시끄러운 소리 등 외부 자극 때문에 밤에 울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우는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한의학에서는 야제(夜啼)라 해서 소아가 밤에 우는 증세에 네가지의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 한기(寒氣) 때문에 배가 아파서 우는 경우.
둘째, 열기 때문에 심장이 조급해서 우는 경우.
셋째, 구창(口瘡)과 중설(重舌) 때문에 젖을 빨 때에 우는 경우.
넷째, 객오와 중악을 겸해서 우는 경우입니다.
쉽게 다시 말씀드리면 소화기에 문제가 있거나, 실내 온도가 더워서, 구강내 질환이 있는 경우, 놀랬을 때 아이들이 자다가 깨서 울게 됩니다.
실내온도를 조절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만일 온도를 조절해주었는데도 증상이 여전하다면 다른 이상은 없는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에 이불에 소변을 보는 것은 아직 32개월이니 좀더 지켜보셔도 될 것 같은데, 만일 너무 자주 보거나 크면서 변화가 없다면 마찬가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럼 아이가 잘 자고 잘 자라길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김범식 원장입니다.
아이가 깊은잠을 못자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아이들은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파서 울기도 하지만, 생활 리듬이 깨졌거나 낮 동안의 흥분과 시끄러운 소리 등 외부 자극 때문에 밤에 울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우는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한의학에서는 야제(夜啼)라 해서 소아가 밤에 우는 증세에 네가지의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 한기(寒氣) 때문에 배가 아파서 우는 경우.
둘째, 열기 때문에 심장이 조급해서 우는 경우.
셋째, 구창(口瘡)과 중설(重舌) 때문에 젖을 빨 때에 우는 경우.
넷째, 객오와 중악을 겸해서 우는 경우입니다.
쉽게 다시 말씀드리면 소화기에 문제가 있거나, 실내 온도가 더워서, 구강내 질환이 있는 경우, 놀랬을 때 아이들이 자다가 깨서 울게 됩니다.
실내온도를 조절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만일 온도를 조절해주었는데도 증상이 여전하다면 다른 이상은 없는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에 이불에 소변을 보는 것은 아직 32개월이니 좀더 지켜보셔도 될 것 같은데, 만일 너무 자주 보거나 크면서 변화가 없다면 마찬가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럼 아이가 잘 자고 잘 자라길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