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증인지요...
평촌
2011.05.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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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01-24
07년 1월생입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반에 일어나서 쉬 한적이 없습니다. 걱정이 되서 동내 한의원에 가서 약도 먹었습니다. 먹을때는 좀 차도가 있는듯 하더니 다시 똑같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평촌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소아과에서 들으신 것 처럼 만 5세까지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면 야뇨증으로 보고 치료를 시작하셔야 됩니다. 보통 여자아이들은 조금 일찍 가리는 편이라 어머님께서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야뇨는 어려서부터 소변을 가리지 못한 지속성(원발성) 야뇨증, 6개월에서 1년 이상 배뇨조절을 하던 아이가 야뇨가 있는 경우 퇴행성(속발성)이라고 하는데, 아이의 경우 태어나서부터 가리지 못했다고 하시니 지속성 야뇨증으로 보여집니다.
지속성 야뇨증의 경우 배뇨를 억제하는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방광 면적이 작은 경우, 지나치게 깊은 수면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양방에서는 항이뇨호르몬, 방광수축억제제, 항우울제를 통해 치료하기도 하는데요, 일시적인 효과만을 주는 것이라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방으로는 한약과 침, 뜸를 통해 호르몬 분비나 방광기능, 정신작용에 관여하는 신장 기운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자세한 상담을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아이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