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및 천식이요..
2011.06.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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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01-10
2009년1월생 이구요 이른둥이 였어요 월래 예정일은 3월이었구요 3개월일찍나와 인큐베이터에 있따 나왔구요 2009년 4월에 모세기관지및 천식 증상으로 전대에 입원했었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 함소아 한의원 장성희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2009년 1월생인데, 3개월때부터 폐렴, 천식 증상으로 입원을 반복하고 있는것 같네요.
거의 2년 이상을 천식, 폐렴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하고 계신것 같아요.
아이들은 태어날때 모든 기능이 완성되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후에 면역력을 꾸준히 키워가면서 좋아지게 되어있는데, 이렇게 어려서부터 자주 아픈 아이들은 아무래도 항생제와 해열제를 반복해서 쓰다보니, 증상치료는 그때그때 해주실수 있지만, 결국에는 면역력이 키워지는 속도가 더디다보니, 그 중간중간에 입원할 일들이 계속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아이의 경우에는 천식과 비염증상으로 이미 부데코트와 벤톨린등 천식 응급약도 사용하고 있는 아이네요. 네블라이저도 지속적으로 사용해주시는데, 그런데도 아이가 열이 잘 올라서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함소아에서 이런 아이들을 치료를 할때는 아이의 체질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아이의 호흡기 면역력을 길러줄수 있는 탕약 치료와 함께, 감기나 천식증상을 진찰하면서 초기에는 양약과 한방감기약을 병행하시다가, 아이의 증상이 호전되는 정도를 확인하면서 양약을 서서히 줄여나가시는 방향으로 치료하시게 됩니다.
우리아이처럼 벌써 2년 이상을 양약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아이들은 아직 면역력이 많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보강하는 한약을 복용하는 중간에도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치료를 같이 해주시면서, 면역력이 다른 또래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좋아지게 되면, 폐렴, 천식증상이 나타나는 회수가 줄어들게 되고, 그러면서 아이가 안정을 찾을수 있게 됩니다.
보통, 양약에 의존해서 키우시는 경우에는 아이들의 증상을 호전시키는데만 집중을 하기때문에, 아이의 체력보전이나, 면역력 강화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를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증상이 조금 나아졌다가 다시 악화되는 상황이 반복될수밖에 없답니다.
하지만, 한방치료를 병행하시면, 처음에는 비슷하게 느끼시고,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대체로 짧게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기간이 지나면 아이의 증상이 재발되는 회수가 감소하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게 되면서 아이의 면역력도 더욱 좋아질수 있습니다.
목포에 계셔서 내원하시기도 힘드신것 같아요. 저희 광주 함소아는 일요일에도 진료를 하고 있으니, 예약후 내원해주시면, 아이를 진찰한후에 치료 방향에 대해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어머님이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 어머님이 적어주신 키와 체중을 보면 또래보다 체격이 좋은편에 속하는 아이로 보이네요. 호흡기 질환을 잘 관리해주시면, 앞으로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아이로 보입니다.
날이 점차 더워지고 있습니다. 찬것을 좋아할 아이로 보이는데요. 찬 음식, 아이스크림과 같은 음식을 자주 먹이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아이와 함께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