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2011.06.04 13:5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10-18
안녕하세요~!^^ 허시영아기 엄마입니다
시영이가 4월달에 내진해서 한약을 먹었는데
요즘 코감기랑 알러지로 인해 약을 먹고 있습니다..
평소 시영이가 컨디션이 아주
시영이가 4월달에 내진해서 한약을 먹었는데
요즘 코감기랑 알러지로 인해 약을 먹고 있습니다..
평소 시영이가 컨디션이 아주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시영이 어머님.
제주함소아 현경철 원장입니다.
작년 12월과 금년 4월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보통 첫돌에서 두돌사이의 시기에는 걷기 시작하고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체중은 잠깐 정체하는 경우도 많아서 일단 그동안 체중이 늘지 않았다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사나 체중의 증가와 같은 것은 전반적인 몸상태나 생활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여서 단기간에 크게 변화하지도 않는 편이여서 몇 달 사이의 변화만으로 평가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돌 두돌 사이의 아이들에게서는 적절하게 낮잠을 자고 밤잠을 일찍 푹 자고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고 있는가?나 세끼 밥위주의 식습관 패턴으로 잘 이행되고 있는가?를 위주로 판단하고 있읍니다.
시영이는 4월에 내원했을 때, 그래도 잠자는 패턴이 잡혀가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식사량도 다른 변수가 없다면 아마 조금씩을 늘어가리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잘 관리를 해주고 있으셔서 간식군것질을 줄이고 세끼 습관도 잡아가고 계시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컨디션에 따라서 식사량은 변하기 마련이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면서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나이쯤 되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는 것이 본인한테도 좋고, 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어느정도는 도움이 되는 일이라, 지금 감기증상만 지나면, 어린이집도 보내면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는 스트레스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 떼쓰는 것을 맺고 끊지 못해서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것 등등이 모두 식욕이나 성장에 물론 관여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한약이든 건강보조제든 필요하다면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생활관리를 같이 해주어야만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내원해서 전반적인 몸상태나 생활에 대한 체크를 한번 하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