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보약
잠실
2011.06.06 07:1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9-12-06
우리딸아기가 18개월바라봅니다
잦은감기와 너무밥두안먹구 돌아다니기만해서 키도75밖에안나갑니다
몸무게도9-10kg정도밖에안나갑니다
그래서사람들이 이제돌지난아
잦은감기와 너무밥두안먹구 돌아다니기만해서 키도75밖에안나갑니다
몸무게도9-10kg정도밖에안나갑니다
그래서사람들이 이제돌지난아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잠실 함소아 한의원 유한정 원장입니다.
아기가 체구도 작고, 감기도 자주 걸린다고 걱정되어서 문의주셨습니다.
우리아이 체구가 많이 작은 편이네요.
75정도의 키에 10㎏정도의 체중이라면 돌무렵 아기의 키와 체중이네요. 아이들은 돌이 지나면서 그 이전보다는 성장이 많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성장에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아이는 제 1 급성장기에 있습니다.
제 1 급성장기는 태어나서 세돌까지로 이때 크는 키는 사춘기때 크는 키의 두배가 될만큼 일생에서 키가 가장 많이 크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따라잡기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라 태어날 때 작앗거나 혹은 돌까지 성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열심히 관리하고 노력하면 키를 따라잡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면서 성장에 대한 관리 두가지 모두 필요해 보이네요.
18개월이면 본격적으로 면역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아직 면역력이 약하고 잘 안 만들어졋을 시기인데다가 감기를 자주 앓는 등 호흡기 면역력에 대한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기를 앓는동안 감기와 싸우는데 기력을 다 써버리고 성장에는 미처 에너지를 쓰지 못하고, 감기를 앓고 나면 식욕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잔병치레를 덜 하고 감기를 잘 이겨내야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1년 반 정도 남은 제 1 급성장기 동안 따라잡기 성장을 최대한 도와주면서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고, 이후 2년 정도는 성장과 호흡기 면역력 둘 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집이나 짜증은 아기가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몸이 미처 못 따라주니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들의 짜증은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졋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하나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처방하기 보다는 먼 길이지만 되도록 이면 내원하셔서 아이를 자세히 진찰하고 아이의 상태와 체질 이런 것을 정확하게 알아야 더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처방받으시는 것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토요일도 종일 진료를 하고 있으니 전화주시면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엇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졋지만 아직은 늦은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의 선뜻한 공기가 아이들에게는 버거운 시기입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