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어린이 소변 문제
구리
2011.06.07 12:23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4-01-11
올해 8살 여자아인엔데 작년 부터 이불에 소변을 봅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또 평소에도 놀다가 옷에 소변을 지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담점 받고
방문 할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또 평소에도 놀다가 옷에 소변을 지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담점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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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구리 함소아한의원 이훈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만 5세를 기준으로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수를 한다면 야뇨라고 진단을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방광의 기능이 약하거나 심신이 약해 예민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방광의 기능이 약한 아이는 대체로 속이 찬 편이고 낮에도 소변을 자주 보거나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지치는 증상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민한 아이들은 내성적이거나 남들 앞에 잘 나서지 못하고, 밤에도 꿈을 많이 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도 가끔 보게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괜찮다가 작년부터 생긴 경우, 밤에 증상도 있지만 낮에도 있는 경우는 기질적으로 다른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 내원하기 전에 소변검사나 필요하면 좀 더 정밀 검사를 해보시고, 그래도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한다면 그 때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질적인 문제만 없다면 한의학적인 치료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한약과 뜸, 필요하면 침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뜸은 어른들 처럼 뜨겁게 하는 것이 아닌 한의사가 뜸기구를 손으로 잡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검사상 별다른 문제가 없기를 바라지만 먼저 소아과에서 검사를 의뢰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