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 피부좀 봐주세여 ㅠ
2011.06.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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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4-29
지금 태어난지 47일 됐구요.. 태어나서 3주정도쯤 얼굴과 목에 태열끼올라와서 관리해주니까 금방 가라앉더라구여 그런데 몇일지나니까 팔 다리에 오돌토돌한게 다 올라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관악함소아의 이지현 원장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기 피부에 뭐가 나면 속상하시죠. 혹시 아토피가 아닌 지 걱정도 되실거구요.
현재 올려주신 사진으로는 오톨도톨 융기되고 약간 발적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 생후 47일이면 피부에 많은 변화를 겪기도 하는 때입니다. 엄마 몸속에서 나와서 스스로의 피부를 가지고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면에서 피부가 변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보시기에도 태열이나 땀띠 같지 않다고 하시는 데다가 가려워하거나 힘들어하는 것 같지 않고 단지 육안상으로 보이거나 만질 때 신경이 쓰이신다면 일단 지켜보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특별히 실내온도를 아주 춥게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적당히 서늘한 온도이기만 하면 됩니다. 적당히 보습해주시면서 특별한 증상이 더 생기지 않는다면 생후 백일때까지 지켜봐주세요. 순조롭게 표준에 맞추어 체중이 잘 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백일 즈음에도 피부상태가 비슷하다면 그때는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이나 본원에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즐거운 육아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관악함소아의 이지현 원장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기 피부에 뭐가 나면 속상하시죠. 혹시 아토피가 아닌 지 걱정도 되실거구요.
현재 올려주신 사진으로는 오톨도톨 융기되고 약간 발적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 생후 47일이면 피부에 많은 변화를 겪기도 하는 때입니다. 엄마 몸속에서 나와서 스스로의 피부를 가지고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면에서 피부가 변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보시기에도 태열이나 땀띠 같지 않다고 하시는 데다가 가려워하거나 힘들어하는 것 같지 않고 단지 육안상으로 보이거나 만질 때 신경이 쓰이신다면 일단 지켜보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특별히 실내온도를 아주 춥게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적당히 서늘한 온도이기만 하면 됩니다. 적당히 보습해주시면서 특별한 증상이 더 생기지 않는다면 생후 백일때까지 지켜봐주세요. 순조롭게 표준에 맞추어 체중이 잘 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백일 즈음에도 피부상태가 비슷하다면 그때는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이나 본원에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즐거운 육아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