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 때문에...힘듭니다
목동
2011.07.12 11:3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4-06-04
매일매일 야뇨로 전쟁입니다.
새벽에 깨워서 보게도 하고
그냥 지렸으면 깨워서 닦이고 이불치우고
애도 못자고 저도 못자고..
목동함소아 진료 받은적 있었습
새벽에 깨워서 보게도 하고
그냥 지렸으면 깨워서 닦이고 이불치우고
애도 못자고 저도 못자고..
목동함소아 진료 받은적 있었습
답변내용
어머니 안녕하세요. 목동 함소아 권도형원장입니다.
8월이 넘어가면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이들 장 건강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네요
우선, 답변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내부 사정으로 빨리 답장을 드리지 못했네요.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이 야뇨증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민희인지, 윤희인지는 모르겠지만 공통되는 내용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기입된 나이로는 민희같아 보이네요^^)
** 지금 나이 야뇨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또래의 야뇨는 그냥 지나치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아이의 외부생활, 환경도 많이 변하는 시기이고 자존감도 형성되는 시기라 특히 더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점에 영향을 주어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구요. 아이의 키 성장이 조금 적은 편이니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 야뇨는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야뇨증 자체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이의 체질, 환경 등 각각 달라질 수 있답니다. 속열이 많은 경우 신장 방광 기능이 약한 경우 등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야뇨증은 아이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가족 모두가 신경을 많이 쓰고 힘들어지기 쉽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많이 형성되는 지금 시기에 심리적 불안감, 자신감 부족 등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이런 부분도 좀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 생활관리 함께 해볼께요
(야뇨) 성숙의 지연이지 고의가 아닙니다.
① 야단치거나 놀리지 말아주세요. ② 야뇨를 한 날에는 달력에 스티커를 붙이게 하여 횟수가 줄고 있음을 인식시켜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③ 취침2시간 전에는 일체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낮 시간에는 물을 많이 먹어도 됩니다) ④ 실수를 하는 경우 한번씩은 실수한 옷을 빨게 해주세요.(자아존중감과 연계된 중요한 부분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방학 시즌이 아이들 치료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