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도라지,마늘 먹여도 될까요?
원주
2011.07.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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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05-13
평소 건강,자연식이 관심이 많아서..
항상 밥도 잡곡밥을 해서 먹이고 또 밥할때 마늘을 5~8쪽씩 넣어서 밥을 해서
먹이고있습니다. 아기의 모든 반찬과 국류에도 항상 ?
항상 밥도 잡곡밥을 해서 먹이고 또 밥할때 마늘을 5~8쪽씩 넣어서 밥을 해서
먹이고있습니다. 아기의 모든 반찬과 국류에도 항상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원주함소아 한의원 이창우원장 입니다.
아이 기관지가 걱정이 되어 도라지를 먹여도 되는지 문의 주셨네요.
어머님 문의한 내용중에도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체질을 살펴보고 아이에 맞는 건강보조식품류를 복용하시는 것입니다.
기관지가 약한경우도 비위기운이 약해 호흡기 기운이 약한 경우도 있고, 기관지 기운이 치밀고 담열이 많아 기관지가 약한 경우 . 호흡기 진액이 부족하여 약한 경우, 만성식체 등으로 장에 습열이 차고 소통이 잘 되지 않아 기운이 치미는 경우 등 여러가지 체질적 소인으로 인해 기관지가 약해 질 수 있습니다.
호흡기 기운이 부족할때는 인삼등의 보기약을 쓰고, 호흡기 기운이 막히고 담열이 있는 경우 도라지 맥문동 등의 약재를 사용하며, 호흡기 진액이 부족한 경우 신장 기운을 도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처방을 쓰게 됩니다.
도라지는 대체로 문안하게 먹을 수 있지만 체질 감별없이 장복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마늘도 성질이 따듯한 약재에 속합니다. 과량 복용하면 오히려 해가 될수 있으며, 눈을 상한다고 합니다.
따로 마늘을 많이 먹이지 마시고, 그냥 반찬할때 들어가는 정도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루에 몇알 이 과량이라고 정확하게 명시된것은 없지만 돌이 막 지난 아이에게 마늘을 반찬에 들어가는 정도 이외에 장복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잡곡도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만 혹 소화기가 약한 아이가 현민등의 잡곡을 많이 섭취했을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만성식체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돌이 지난 아이들은 이제 막 이유시을 마치고 단단한 밥 종류에 적응해 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장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되고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식이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단단한 음식. 너무 찬 음식, 생냉한 음식. 밀가루 음식등은 피해서 장을 편하게 해 주세요.
어머님의 열정이시면 충분히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키워나가실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장마가 오래가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