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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감기를 너무 달고 사네요.

평촌 2011.07.27 12:16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9-10-30
4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어요. 원래 돌 이후에 한달에 두번씩은 열감기 했었는데..대부분이 편도가 부어서였고..돌발진 한번 있었구요. 근데 어린이집 다녀서 일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평촌함소아 원장 조백건입니다


우리 아이가 많이 아프네요 ㅠㅠ

보통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면역력은 6개월까지 가고 이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부모님한테 받은 저장철이 6개월 정도 가다가 점점 떨어져 빈혈이 생기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철분이야 이유식하고 밥먹으면서 보충이 되는데 면역력을 그렇게 빨리 생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돌이 넘어서면 큰 감기를 한두번씩 하게 되는거죠.


이러한 시기에 비슷하게 어린이집을 다니게 아이를 더 괴롭히는 것입니다.


편도염이 잘 가는 아이라면 아마도 원래 편도가 다른아이보다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중이염으로 오래 고생했다면 그 기간동안 코가 안좋았다고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를 진료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아이들은 부모님이 비염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속에 열이 많은 아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잘 먹는다고 하시는데 몸무게 늘어나는 속도로 봐서는 뱃골이 작을 수도 있구요. 진료를 해봐야 보다 적확할것 같습니다.


쉽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감기의 횟수가 많아졌다. 면역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면 됩니다. 당연히 단체생활을 하게 되니 감염의 노출 또한 많아진 것이죠.


감기의 기간이 길어졌다. 이건 체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면 됩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내년으로 미루는 분들이 계십니다. 내년에도 이렇게 반복하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한번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