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가에요..한의원에서도 진료가 가능한가요..
2011.08.06 23:5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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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1-10
40주에 자연분만 4.5kg
현재 7개월 8.8kg 남아에요.
신생아때부터 자주 게워내긴 했지만
7개월인데도 게워냅니다. 먹는양이 많아져서인지 양이 점점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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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개월 8.8kg 남아에요.
신생아때부터 자주 게워내긴 했지만
7개월인데도 게워냅니다. 먹는양이 많아져서인지 양이 점점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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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부천 함소아 한의원, 유은경 원장입니다.
한창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시기의 우리 아가가 자주 게워내고 또 그양이 수유량에 비례해서 점점 많아지는 상태라, 걱정도 크시고, 많이 안타까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영아기의 아가들은 위가 아직 미숙하여 비스듬히 누워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95%에서 생리적으로 구토(역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배부르게 모유(분유)를 먹고 난 후 흘러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생리적 구토인 경우 대부분 만 2세 정도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주 토하거나 토한 후에 편안해 하지 않고 맥이 빠진채 축 늘어져 있거나, 혹은 체중이 지속적으로 늘지 않거나 빠지는 경우에는 구토의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선 모유 수유중이시라 정확하게 1회 수유량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기 어려우시므로 혹 젖병 수유가 가능하시다면 젖병으로 수유량을 측정해 보시고 수유량을 조절해 보시는 방법, 젖병 수유가 힘드시다면 처음 5분~10분 사이에 모유수유는 거의 전체 모유량의 90% 이상을 아가가 섭취할 수 있으므로 수유 시간을 조금 짧게 혹은 간격을 두어 하시는 방법 등으로 조절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개 이유식 후 보충수유를 해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뱃골량을 늘인다고 하지만, 꼭 보충수유량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이유식으로 충분히 배가 부른듯한 느낌이라면 보충 수유량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이유식 먹이실때는 괜찮은데, 보충수유시에 혹은 모유 수유만 해 주셨을때 게워낸다는 양상으로 보아서는 모유가, 함께 흡입된 가스와 함께 미숙한 분문을 통해서 역류하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오른쪽으로 눕히거나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수유후에는 일으킨 자세에서 등을 가볍게 두드리듯 쓸어내려 트림을 하게 한 다음 눕히셔야 하구요.
현재 체중이 8.8kg이라고 하셨는데, 출생체중에 비해서는 체중성장율이 좋은 편이 아니세요. 지속적으로 혹은 급작스럽게 어느 시기에 체중이 잘 안 늘었다거나 빠졌던 때가 있었는지, 그런 경우 게워내는 증상이 심하셨는지도 살펴보시고, 감기나 혹은 울거나 짜증을 내면서 토하는 증상이 심해지지 않는지도 살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방에서는 자주 토하는 증상에 대해서 일련의 원인이 될수 있는 부분들을 살펴보고, 현 상태에 맞도록 위와 장이 허약하거나 차서 생긴 원인 등을 찾아 비위계통, 위장을 보강하여 구토 증상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 치료를 합니다.
물론 7개월 된 아가라도 충분히 한방진료와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 계획에 맞는 한약, 침, 부항, 뜸 등의 치료를 꾸준히 받아, 현 구토 증상 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건강 관리도 함께 받으실 수 있답니다. 한약도 아가들이 먹기 쉽도록, 침치료로 아가들이 아프지 않게 잘 받아낼 수 있으니까 염려마시구요. 가까운 시일내에 꼭 소아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진료를 받아보세요.
눈부신 햇살이 선사해준 더위를 야속해했는데,
서늘함을 동반한 태풍 주의보가 어느새 한자리를 차지했네요.
하루 빨리 우리 아가가 어머님께서 정성껏 주시는 모유를 거뜬히 잘 먹고 건강하게 함박 웃음 지을 수 있어서 어머님도 함께 커다란 웃음 지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부천 함소아 한의원, 유은경 원장입니다.
한창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시기의 우리 아가가 자주 게워내고 또 그양이 수유량에 비례해서 점점 많아지는 상태라, 걱정도 크시고, 많이 안타까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영아기의 아가들은 위가 아직 미숙하여 비스듬히 누워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95%에서 생리적으로 구토(역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배부르게 모유(분유)를 먹고 난 후 흘러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생리적 구토인 경우 대부분 만 2세 정도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주 토하거나 토한 후에 편안해 하지 않고 맥이 빠진채 축 늘어져 있거나, 혹은 체중이 지속적으로 늘지 않거나 빠지는 경우에는 구토의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선 모유 수유중이시라 정확하게 1회 수유량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기 어려우시므로 혹 젖병 수유가 가능하시다면 젖병으로 수유량을 측정해 보시고 수유량을 조절해 보시는 방법, 젖병 수유가 힘드시다면 처음 5분~10분 사이에 모유수유는 거의 전체 모유량의 90% 이상을 아가가 섭취할 수 있으므로 수유 시간을 조금 짧게 혹은 간격을 두어 하시는 방법 등으로 조절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개 이유식 후 보충수유를 해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뱃골량을 늘인다고 하지만, 꼭 보충수유량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이유식으로 충분히 배가 부른듯한 느낌이라면 보충 수유량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이유식 먹이실때는 괜찮은데, 보충수유시에 혹은 모유 수유만 해 주셨을때 게워낸다는 양상으로 보아서는 모유가, 함께 흡입된 가스와 함께 미숙한 분문을 통해서 역류하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오른쪽으로 눕히거나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수유후에는 일으킨 자세에서 등을 가볍게 두드리듯 쓸어내려 트림을 하게 한 다음 눕히셔야 하구요.
현재 체중이 8.8kg이라고 하셨는데, 출생체중에 비해서는 체중성장율이 좋은 편이 아니세요. 지속적으로 혹은 급작스럽게 어느 시기에 체중이 잘 안 늘었다거나 빠졌던 때가 있었는지, 그런 경우 게워내는 증상이 심하셨는지도 살펴보시고, 감기나 혹은 울거나 짜증을 내면서 토하는 증상이 심해지지 않는지도 살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방에서는 자주 토하는 증상에 대해서 일련의 원인이 될수 있는 부분들을 살펴보고, 현 상태에 맞도록 위와 장이 허약하거나 차서 생긴 원인 등을 찾아 비위계통, 위장을 보강하여 구토 증상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 치료를 합니다.
물론 7개월 된 아가라도 충분히 한방진료와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 계획에 맞는 한약, 침, 부항, 뜸 등의 치료를 꾸준히 받아, 현 구토 증상 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건강 관리도 함께 받으실 수 있답니다. 한약도 아가들이 먹기 쉽도록, 침치료로 아가들이 아프지 않게 잘 받아낼 수 있으니까 염려마시구요. 가까운 시일내에 꼭 소아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진료를 받아보세요.
눈부신 햇살이 선사해준 더위를 야속해했는데,
서늘함을 동반한 태풍 주의보가 어느새 한자리를 차지했네요.
하루 빨리 우리 아가가 어머님께서 정성껏 주시는 모유를 거뜬히 잘 먹고 건강하게 함박 웃음 지을 수 있어서 어머님도 함께 커다란 웃음 지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