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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줌을 이불에 싸요

전주 2011.08.24 13:22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6-08-06
여자아이 6살인데요 아직도 밤에 중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옷에다 오줌을 쌉니다.
이게 야뇨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치료방법이 있는지요.. 저는 전북 남원에 삽니다. 그래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원장 박상구입니다.

 

현재 어머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니 이제 6세정도인 여자아이를 기르고 계시는데 그만 아이가 수면중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옷에다 싼다고 하셨네요.

아이가 이에는 야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가 되었고 또 비뇨기과 치료를 해보았는데 현재도 지속적인 증상이 있어서 고민이라고 하셨군요.

 

일단 야뇨증의 진단은 개별적으로 차이는 있으나 보통 만 5세 이후에 일주일에 2-3회를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 야뇨증의 소견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야뇨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때로는 특별한 이유없이 지속되기도 하지요. 첫 번째로 유전적인 소인이 있으므로 아이의 부모님께서 혹 어린시기에 소변을 언제 가렸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예후의 판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로 나이에 비하여 성장발육이 더디거나 너무 허약한 아이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방적으로 신장과 방광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요. 셋째로 소변을 보게되는 장기에 질환이 있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야뇨증의 치료는 먼저 아이의 심리상태를 개선하고 아울러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강화시켜서 야뇨에 대한 적응을 빨리 갖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보통 야뇨가 심한 아이들은 7세 이후로, 즉 초등학교에 들어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아이가 심리적으로 매우 스트레스를 받거가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처방이나 치료는 일단 아이를 먼저 진료후에 결정하는 것이 가장바람직합니다.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이 왔네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조심하고 호흡기질환 이환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