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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멈추지 않아요

산본 2011.08.25 13:55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8-07-29
36개월 여아입니다
6개월부터 감기에 중이염으로 돌까지 한달에 반은 항상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9개월 무렵 귀옆에 (이개공누수인가?)작은 구멍에 염증이 생겨 병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 함소아한의원 김상복 원장입니다.


여름이 다 지나고 가을의 초입인데. 늦더워가 심해서 일교차도 심하고 밤에 수면이 않아은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의 건강에 조금 더 주의를 해 주세요.


우리 아기가 3돌이 되었네요. 그 동안 아이의 건강 때문에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 있다니 다행이네요.


문의 주신 내용을 보면 우선 생각이 나는 것은 비염입니다.

비염은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 중의 하나로 잦은 감기나 알러지의 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전부터 코가 안 좋으면 어머니나 아버님 중에서 비염이 있으면 또는 1년에 4개월 이상 코가 안 좋으면 비염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문의 주신 내용 중에서 맑은 콧물이 동반된 채재기는 비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보통 아침 저녁으로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의주신 내용만으로 비염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비염이 맞다고 하면 경추와 상관이 없습니다.


앞에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비염이 치료가 쉽지 않으면 3-5세의 아이들은 감기를 자주 걸려 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코 때문에 많이 불편하고 수면 상태가 안 좋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비염치료를 해 주어야 됩니다.



한방에서 비염치료는 코에 나타는 증상을 중심으로 비염증상을 개선시키고, 체질적인 취약점을 보완하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즉 비위가 약한 아이들은 비위를 보강하고, 속열이 많은 아이들은 속열을 내리고 진액을 보하면서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시키면서 코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코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 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의 나이 때는 단체생활을 하면서 감기를 자주 할 수 있는 시기라서 비염치료와 함께 몸이 건강해지고, 면역력이 길러 감기에 걸리서 비염증상이 재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염이 중등도 정도로 있는 아이가 환절기에 내원하는 경우에 2달에서 3달 정도 약물 치료로 몸과 코가 건강하게 도와주면서 초기 한 달 정도는 주 1-3회 정도 내원해서 코를 건강하게 하는 치료를 통해서 초기에 코 증상이 심해지거나 감기가 심해지는 등의 증상 변화를 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청비고. 청비수등의 코에 뿌리는 약을 사용해서 집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참고로 약은 아이의 코나 몸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많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내원해서 확인하고 진료를 보세요.


만족스런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