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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면역강화약재

천안 2011.09.19 10:11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9-01-15
31개월인 아들과 8개월 딸아이맘입니다..큰애가 얼집다닌후로 둘다 잦은 감기로 인한 병원을 출퇴근합니다.현재는 항생제만 1달 넘게 복용중입니다
큰애는 비염과 중이염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천안 함소아한의원의 김영하 원장입니다.
아침 저녁과 낮의 일교차가 큰 편이라서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은 기침 콧물 등 감기 걸리기 쉬운 요즘입니다.

아이 키우시기 힘드시죠~~
큰 아이는 비염과 중이염 작은 아이는 기관지염 증상이 있고, 둘 다 열이 많고 활동적이며 늘 땀을 달고 미열이 있었군요


어머니!

보통의 경우 처방약 복용으로 1주일 내에 좋아지지 않아서 그 이상(약 2주 이상)으로 만성화되면 아이의 면역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경우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나친 사용으로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장내의 유익한 세균 들이 그 역할을 할 수가 없게 되지요. 따라서 식욕부진 현상도 동반되고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면역력 강화를 통한 오장 육부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쪽의 치료를 하면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 할 수 있답니다.


한의학적 치료 및 생활관리

먼저 오랜 항생제와 감기 치료제를 써 왔기 때문에

현재 큰아이의 경우는 비염 증상과 중이염 증상을 잡아주는 치료 개념의 약을 쓸 예정이에요.. 이후 경과를 보며 폐 기관지 계통을 보강하여 속열을 내려주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한약을 병행 처방하구요

둘째 아이는 8개월 정도라서 1차적으로 짜 먹는 타입과 시럽제 형식의 기관지염 치료제를 써가며 치료의 경과 과정을 지켜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후 약 먹는 과정이 순조로우면 증류 한약(맑은 색) 계통으로 호흡기를 강화하여 환절기를 잘 이겨내는 것이 좋겠어요 .

만약 이 시기에 어린이집 등의 시설에 보내져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감기 및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2-3배 이상 증가하기도 하구요

구체적인 약재의 내용은 직접 뵙고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이와 함께 주 2-3회 정도의 소아침(통증없음), 레이저치료(통증없음), 아로마 등을 활용한 호흡기 치료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기온22~24도 이하 습도50~60% 정도 유지하시고, 충분하게 수분섭취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아침 저녁에 냉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해 주세요


어머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구요.

한의원에 나오셔서 키 몸무게 등의 성장 체크도 하시고 구체적으로 상담 받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