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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달고 살아요~

마포 2011.09.28 07:14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0-02-12
안녕하세요?
만19개월 아들이 있는데 어린이집을 다녀서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삽니다.
10개월쯤에 후두염으로 병원을 입원한적이 있었고,
얼마전 18개월때 폐렴으로 병원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이범주 원장입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19개월쯤 되었으면 아직도 아이의 호흡기가 약하고 면역력도 충분히 튼튼하지 않을

시기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어린이집을 가면 당연히 감기에 자주 걸리겠지요.

많은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같이 지내면서 감기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사실 감기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저희는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감기와는 조금 다르게

보고 호흡기와 면역력을 튼튼하게 해주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건에 있더라도 몸이 튼튼한 아이는 감기에 걸리는 빈도가 낮고 쉽게 이겨내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감기에 자주 걸리기도 하려니와 한번 걸리면 심하게 고생하는 것을 늘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에는 호흡기 면역력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홍삼은 가공을 했다고 하지만 인삼입니다. 인삼이 맞는 아이인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체질에 맞으면 써도 무방합니다. 한약, 역시 써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써야할

상황이라고 봐야하겠지요. 돌보약이라고 해서 한돌 된 아이들에게도 한약을 쓰고 있고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니 19개월 된 아이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기침을 하면 당연히 토를 하지요. 기침을 하면 기운이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기침을 하는데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호흡기와 소화기가 안정되면서 대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좋아지는 흐름을 타기 때문입니다.

 

한번 시간을 내서 내원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강바람이 아주 차더군요.

이제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