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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도 작고 키가 안커요

울산 2011.10.02 16:47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8-04-26
올해 4세인 남아구여.. 4월생입니다 현재 키가 88cm 11.8kg 밖에 안되구여
낮잠은 안자고 어린이집에 다니구여 밤에 9시부터 취침을 해서 깊은 숙면을 취합니다
밥은 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울산 중구 함소아 이진혁 원장입니다.


아이의 성장 상태는 체중은 11kg 키는 88cm 로 성장 퍼센타일 기준으로 0%입니다.

만 3세까지 따라잡기 성장을 하는지라 미리 치료가 들어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체중을 최대로 확보해서 만5~6세 이후의 체중을 통한 키 성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이런 체중의 확보는 이 시기 아이들이 단체생활과 맞물려 있기에
호흡기 면역 관리가 기본이 됩니다.


#1. 체중이 안 느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우선 비위가 약한 아이들입니다.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은 잘 먹지 못하고 그로 인해 체중이 잘 늘지 않습니다.

(2) 자주 아픈 아이들입니다.

자주 아픈 아이들은 아이가 성장할 여유나 에너지가 없어 성장이 잘 되지 않습니다.

(3) 흡수가 안되는 아이들입니다.

뭘 먹어도 인체에 구멍이 있듯이 다 빠져나가 인체에 담지를 못 합니다.


#2. 아이는 장이 약한 아이 인 것 같습니다.

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장의 연동운동이 떨어져 변을 밀어낼 수 없어 쉽게 가스가 차며 변비가 생기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대장기운이 약하거나 소화기 내 찌거기라 할 수 있는 담음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소화력까지 떨어져서 들어오는 것 조차도 적다면 그리고 장도 약해서 흡수도 적다면 체중도 잘 늘 수 없겠죠.

또한 아이의 식습관을 보면 마시는 것을 계속 찾는 것 같습니다. 식습관의 문제로도 볼 수 있고 한의학적으로 기력이 부족한 아이. 즉 소화기를 믹서기로 이해할 때 믹서기가 덜 돌아가는 아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3.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잘 받는 아이는 맥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스트레스는 간의 기운과 연관이 많고, 간은 한의학적으로 근육, 인대를 주관합니다. 따라서 그런 아이들은 근육, 인대가 약해서 성장통도 잘 동반되는 편입니다.


#4. 성장호르몬은 분비가 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성장을 위한 환경이 적절하지 않아서 잘 크지 않는 겁니다. 식물이 잘 자라려면 적절한 온도, 햇빛, 거름, 좋은 씨앗 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관심이 더 중요합니다.


#5. 아이를 데리고 내원해 주시고 큰 호흡으로 아이를 바라보세요.

일단 체중을 조금씩 늘릴 수 있게 소화기 문제인지, 대장 문제인지, 흡수의 문제인지 알아보고 체질 개선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체질 개선후 관리를 3개월 마다 확인해주면서 성장의 방해요소를 줄여줘야 합니다. 이제 체중을 통한 성장의 시간이 2년 정도 남았습니다. 2년정도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가 나타날 겁니다. 치료기간은 보통 3개월 단위로 가게 됩니다. 탕약을 먹고 쉬는 것은 15일단위로 해서 3개월 진행을 하고 다시 3개월을 쉬고 다시 3개월을 앞과 같이 가게 됩니다. 탕약을 복용할 때는 유산균이나 기린아를 같이 복용하게 하여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