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전주
2011.10.07 09:39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6-06
3살된 아이인데요..
유아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살아요..
낫았다하면 또 걸리고 중이염도 너무 자주오는데..
소아과를 2주 다녔는데 효과가 없어서 ..
이
유아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살아요..
낫았다하면 또 걸리고 중이염도 너무 자주오는데..
소아과를 2주 다녔는데 효과가 없어서 ..
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원장 김지유입니다.
아이가 아직 3살인데 감기와 중이염을 자주 앓고 축농증까지 와서 걱정이 많으시죠
아이들이 보통 면역력이 형성되는 나이는 만 5세 정도이기 때문에 일찍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잦은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또 감기로 인한 2차 질환으로 이환되어 중이염, 기관지염이나 후두염 심지어는 폐렴으로 진행되기도 하죠.
특히 아이들은 귀와 코가 연결된 관이 어른에 비해 평평하기 때문에 코감기가 걸리면 코 안에 있던 콧물이 귀쪽으로 쉽게 넘어가면서 중이염에 잘 걸립니다.
소아과에서는 중이염이 생기면 항생제를 처방하는데 항생제는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중이염을 한번 치료하더라도 다음 번 감기를 쉽게 걸리게 하여 또 콧물이 생기면 바로 중이염이 생기면서 재발을 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중이염이 재발하면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장기간 복용하는 일이 흔합니다.
항생제는 좋은 약이지만 꼭 필요할 때 적정량을 써주시는 것이 바람직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장기간 사용하시는 것은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축농증은 두개골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부비동염을 말하는데 감기나 비염 등으로 콧속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이차적으로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이들의 축농증은 코와 부비동의 기능이 미성숙하고 면역력이 약해 어른보다 외부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잘 낫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예방하는 것이 좋고, 혹시 걸렸다면 하루 빨리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 소아과에서는 아이들의 중이염과 축농증을 치료할 때 아이의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면서 콧물을 치료할 수 있는 과립제나 감기탕약을 써서 치료합니다.
콧물이 줄면 아이들의 중이염도 좋아지게 되고,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생겨서 감기 횟수가 줄고 감기도 수월하게 넘기면서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의 중이염과 축농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시기 위하여 내원해주시면 꼼꼼히 진찰하고 자세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집에서는 미지근한 물을 많이 먹여주시고 찬바람을 피해주십시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주 함소아 원장 김지유입니다.
아이가 아직 3살인데 감기와 중이염을 자주 앓고 축농증까지 와서 걱정이 많으시죠
아이들이 보통 면역력이 형성되는 나이는 만 5세 정도이기 때문에 일찍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잦은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또 감기로 인한 2차 질환으로 이환되어 중이염, 기관지염이나 후두염 심지어는 폐렴으로 진행되기도 하죠.
특히 아이들은 귀와 코가 연결된 관이 어른에 비해 평평하기 때문에 코감기가 걸리면 코 안에 있던 콧물이 귀쪽으로 쉽게 넘어가면서 중이염에 잘 걸립니다.
소아과에서는 중이염이 생기면 항생제를 처방하는데 항생제는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중이염을 한번 치료하더라도 다음 번 감기를 쉽게 걸리게 하여 또 콧물이 생기면 바로 중이염이 생기면서 재발을 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중이염이 재발하면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장기간 복용하는 일이 흔합니다.
항생제는 좋은 약이지만 꼭 필요할 때 적정량을 써주시는 것이 바람직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장기간 사용하시는 것은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축농증은 두개골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부비동염을 말하는데 감기나 비염 등으로 콧속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이차적으로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이들의 축농증은 코와 부비동의 기능이 미성숙하고 면역력이 약해 어른보다 외부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잘 낫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예방하는 것이 좋고, 혹시 걸렸다면 하루 빨리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 소아과에서는 아이들의 중이염과 축농증을 치료할 때 아이의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면서 콧물을 치료할 수 있는 과립제나 감기탕약을 써서 치료합니다.
콧물이 줄면 아이들의 중이염도 좋아지게 되고,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생겨서 감기 횟수가 줄고 감기도 수월하게 넘기면서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의 중이염과 축농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시기 위하여 내원해주시면 꼼꼼히 진찰하고 자세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집에서는 미지근한 물을 많이 먹여주시고 찬바람을 피해주십시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