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2011.11.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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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10-18
안녕하세요~!원장님~!^^
시영이엄마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 어머님이 결국엔 인삼을 구하셔서 오쿠에
쪄 홍삼액을 소주잔의 양만큼 시영이에게 먹이고 있다합니다..
시영이엄마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 어머님이 결국엔 인삼을 구하셔서 오쿠에
쪄 홍삼액을 소주잔의 양만큼 시영이에게 먹이고 있다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시영이 어머님
제주 함소아 현경철 원장입니다.
시영이와 떨어져 있으면서 걱정은 많이 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봐주시는지라 맘대로 말도 못하고 따라갈 수 밖에 없은 상황이 충분이 이해가 되네요. 이렇게 정보를 얻더라도 어르신들께서 아이를 돌봐주시는 것만에도 감사드려야 할 입장이고, 엄마 목소리를 키울 수는 없어서 답답도 하시겠네요..
일단 홍삼으로 만들어서 먹이기 시작했다면, 그냥 아이가 받아 들이는정도까지는 먹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용량이라는 것은 마른 인삼이든 수삼이든( 엄밀하게 한의원을 유통되는 것과 시중에 식품으로 유통되는 것은 유통과정과 관리과정의 차이가 있어서 동일한 것으로 취급하기 어렵습니다) 다려서 먹이고 있다는데, 정확하게 몇그람 정도를 물을 어느정도 놓고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따라서 용량이 결정되는 것이여서 소주잔으로 몇잔이라고는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네요. 아마 그냥 보리차 정도의 농도로 먹이고 있을텐데, 양에 크게 개의치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지난번부터 계속 강조를 해드렸지만, 무엇을 먹이면서 갈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적절한 잠자는 습관과 식습관을 잡아주면서 가도록 부탁을 드리면서 가시도록 하고, 뭔가 손주에게 해주고 싶어서 해주시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냥 해주시도록 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현명한 대처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