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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2011.11.10 14:06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7-07-13
이제 52개월된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니고있고 현재는 5살인데 아이가 가끔씩 어린이집에서 이불에 쉬를 합니다.
근데 문제는 한번 쉬를 실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수원 함소아 이수진 원장입니다.


5살된 아이가 간혹 이불에 실수를 하고 있군요.
 
야뇨증은 보통 만 5세 이상의 아이가 아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 전까지는 방광기능의 미성숙으로 인해 증상이 곧잘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잘 보던 아이가 실수를 간혹 하는데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라던가, 기력이 많이 부족함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등 전반적인 몸의 상태를 살펴보아 몸의 불균형이 심할 정도에는 체력을 붇독거나 부족한 신장기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아이의 울체된 마음을 풀어주는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아이 나이가 어리기에,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면, 집에서 행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로는 수분 및 단 음식의 섭취를 조절해주시고, 낮에는 짧게나마 소변을 참아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 아랫배를 따뜻한 손으로 살살 맛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할머니께도 아이 나이에는 이러한 증상이 곧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이해시켜드리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시행해본 후에도 아이가 지속적으로 심리적 신체적으로 힘들어할 경우에는, 내원하셔서 자세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