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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설사와 감기

안산 2011.11.10 20:58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1-02-16
이유식을 시작한 이유로 잦은 설사로 엉덩이가 피가 날정도로 심각합니다. 장염을
거의 달고 살다 싶이 하고 병원에 가면 장이 약하다고만 하시고 유산균을 복용해도
효?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정광숙님

반갑습니다. 저는 안산 함소아 한의원에 박유미 원장입니다.

8개월 아들 아이의 설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지요?
우리 아이의 설사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장이 튼튼하지 못해서 생기는 설사로 보입니다. 이럴때는 정장제가 잘듣는 편인데요.
함소아 정장제 바이로 락토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설사가 있을 때는
사과를 갈아서 즙만 받은 후 물을 조금 섞어서 30초에서 1분 정도 가스불에 끓였다가 식혀서 주시면 장기능 회복에 도움될 겁니다.
쌀 찹쌀 흑미 차조 보리쌀을 살짝 볶아서 끓인 후 찌꺼기는 버리고 우러난 물을 먹이면 설사 회복에 도움됩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설사가 지속 된다면 한약을 복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설사가 오래되면 소화흡수에도 문제가 되어 성장에도 좋지 않을거예요. 
아이의 설사가 하루 빨리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
 
환절기라서 아이가 감기에 걸렸나요?
엄마아빠중에 비염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아이의 코가 좋지 않아서
늘 그렁그렁 할수도 있어요. 아직 어려서 비염증상을 확진 할수 없지만
감기가 아닌데도 코 증상이 보이면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콧물, 코막힘 등의 비염이나 감기 기운 있을 때는 증상이  나을 때까지 양말을 신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에 따뜻한 물(39~40도 정도)에 족욕을 10-15분 정도 해 주시는 것이 비염증상 개선, 감기예방에 매우 좋습니다..

가을 기온이 자연스레 내려가는 동안 가능하면 난방을 올리지 마시구요. 겨울동안에도 실온은 22도 이하로 유지해주는 게 좋습니다. 실내온도를 적절히 하고 실내에서도 내복과 실내복을 겹쳐 입게 하는게 호흡기 면역 강화에 더 좋습니다.


돌전의 아이들도 한약을 충분히 먹을수 있어요.
아이의 설사에 양약이 잘 듣지 않으면 (양약이 오히려 장을 좋지 않게 만들었을수도 있구요. ) 한약으로 치료 해볼수 있겠어요.
다만 어린아이의 오래된 설사는 단번에 좋아지지는 않아요.
체질적인 소인들이 있어서요..
치료기간을 길게 잡으시고 위에서 말씀드린 집에서 하실수 있는 것을 엄마가 해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