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한 삼일전부터 좀 기침도 하고 쌕쌕거리고 하고 구토도 약간 있어요 아떻하면 좋을까요?
강남
2011.11.23 23:1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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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1-02-23
안녕하세요
저희 딸이 한 삼일전부터 좀 기침도 하고 콧물도 흘리고 썍쌕거려서 우선 가까운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해 주셔서 먹고 있어요
그런데 지?
저희 딸이 한 삼일전부터 좀 기침도 하고 콧물도 흘리고 썍쌕거려서 우선 가까운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해 주셔서 먹고 있어요
그런데 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강남 함소아 한의원 이협 원장입니다.
대륙의 찬 기단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추위에 몸 조심하시면서 건강 챙기십시오. 8 개월이 넘은 아기가 감기를 앓아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기의 체형은 키는 70 ㎝로 또래 아기들 중에서 100 명 중 작은 쪽으로부터 약 21 등 정도이고, 몸무게는 10 ㎏으로 100 명 중 약 86 등이 되는 편으로,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기가 잘 크는 편이기에, 아직 호흡기가 성숙해가는 시기에는 코막히거나 색색거리는 소리가 자주 들릴 수 있습니다. 소화기는 성숙해서 잘 먹고 클 수 있는데, 호흡기가 소화기의 능력을 못 따라가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코의 증상을 바로 해소시키는데 중점을 두면 코 증상을 나타내는 몸 전체의 건강 상태에 소홀하기 쉽기 때문에, 아기의 몸 상태 균형이 1. 음('차다'의 본질의 상징 또는 실제 감각의 구체적 사실)의 상태에 치우쳤는지(목마름이 없거나, 손발이 차고, 오한이 있으며, 이불을 덮으려고 하는 경향), 2. 양('덥다'의 본질의 상징 또는 실제 감각의 구체적 사실)의 상태에 치우쳤는지(입이 쓰거나, 혀가 마르며, 뺨과 눈이 붉고, 입병이 있거나, 설태가 짙고, 소변이 나오는 것이 부드럽지 않은 경향)를 확인하고서 그 균형(전체 건강 상태)을 바로잡고 유지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건강 상태와 연관이 있으므로 피로가 쌓이지 않게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코막힘이 있는 경우 온도 및 습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실내 온도는 20 ~ 23 ℃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50 ~ 55 % 정도로 맞춰 줍니다.
효과적인 지압이나 마사지를 위한 혈자리는 신주(목덜미 아래쪽에서 제3·4 흉추 극상 돌기 사이), 합곡(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서 약간 위쪽 손등 부위), 태충(엄지발가락과 집게발가락 사이로부터 발등 위로 두 치 자리)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기의 상태 개선이 잘 되지 않으면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아기의 전신 상태, 생활 환경 등의 여러 정보와 정확한 진찰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 하는 치료에는 침 치료, 뜸 치료, 한약 처방, 온열 치료 등이 있습니다.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