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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2011.11.30 16:01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2-11-29
안녕하세요 10살 초등학교 다니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는 멀미를 자주하는편이라서 차를 타는것차체를 꺼려합니다.
속도 자주 울렁거린다고 하고 너무 걱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 함소아 한의원 원장 장상임 입니다.



10살 아이의 멀미때문에 문의 주셨네요
한방에서는 멀미의 원인을 비위 즉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몸속에 담음이 많아서 생긴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소화기가 약하고 또 담이 생기기 쉬워서 멀미를 자주 합니다. 특히 만 2세에서 만 12세 사이에 특히 멀미가 많이 나타납니다. 이런 멀미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몸속의 필요없는 담음을 없애주는 치료를 합니다.


멀미는 당사자에게는 아주 고역이기 때문에 차를 타는것 자체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학원가기전에 특히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다고 하셨는데 이는 100% 꾀병이라기 보다는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긴장되거나 하면 기가 울결되고 소통이 안되서, 더 증상이 심해지고 메슥거리는 증상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국화차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평소에 합곡혈 (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부위의 가운데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을 꼭꼭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 되면 침치료, 한약치료 등으로 소화기를 좋게 해주고 담음을 없애주는 치료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