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자반증
인천 계양
2011.12.26 13:5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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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10-06
저희 큰 딸아이가 이제 9살(초등2학영)입니다. 10일전에 다리에 피멍이 든 것 같은 반점이 올라와 소아과에서 혈액검사를 한 결과 '알레르기 자반증'이라고 하더군요.<br>?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 함소아 한의원 원장 장상임 입니다.
아이가 알레르기성 자반증때문에 고생하고 있네요. 이 질환의 경우 발진(특히 하체쪽으로)과 함께 하체 관절의 통증이나 부종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특히 많은 경우 복통으로 고생을 합니다만 이 질환에서의 복통은 단순히 소화기의 문제로 생기는 복통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이시기의 한방치료는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급성기가 지나고 재발을 막기위해 면역력강화를 위한 한방치료는 가능하며,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5주정도있으면 회복이 되니, 대증요법 그러니까 가지고 있는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기다리시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제일 적합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 질환의 경우 신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보셔야 합니다. 지금의 복통도 신장의 문제 때문은 아닌지 한번 진찰 받아주세요.
지금 현재는 퇴원해서 주사와 진통제 치료를 하고 계신 거지요? 아무래도 입원해있으면 증상이나 변화가 있을때 즉각적인 대처를 하기 쉬우므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면 다시 입원을 해서 관찰, 치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일단 지금 아이도 고통스럽고 그걸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도 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더 기다리시면 점차 호전될것이니 용기를 가지세요. 그리고 재발가능성이 높고, 또 재발시 합병증의 위험도 크므로 호전된후에도 체력관리, 면역력관리에 신경써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