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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너무 안먹어요

서대전 2012.02.19 01:0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0-01-19
25개월된 여아예요.밥을 너무 안 먹어요.그래서 그런가 응가를 잘 못해서 변비가 너무 심해요.변기가 막힐정도예요.어제도 오일 묻여서 파냈어요.그리고 밤에 잘려면 우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서대전 함소아 한의원 원장 유길성 입니다.





2돌 된 여아 식욕부진으로 문의하였습니다.


 


★ 우리아이 성장치


키는 100명중 77%로 또래보다 큰 편이며. 체중은 100명중 86%로 좋은편에 속합니다. 전체적으로 키와 체중이 또래에 비해 큰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밥을 먹지 않고 자기전 우유를 마신다면 영양가 있는 살이 아닌 물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 만3세까지는 1차 급성장기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2회의 급성장기를 맞게 됩니다. 1차급성장기는 태어나서~만3세(36개월)까지 이며, 2차 급성장기는 사춘기(여자아이: 만11세~14세)때 입니다. 그 중 1차 급성장기가 중요한 이유는 만3세까지 평생 클 키의 1/2 이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아이의 경우식욕부진이 오래 간다면 급성장기시 필요한 영양소 흡수가 미진하여 면역력, 체력, 성장치 모두 미진해질수 있습니다.  

 

★ 이런 아이들 식욕부진 치료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1. 이유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아이들 : 이유식은 고형식이전에 반고형식으로 소화기를 다스르는 작용도 있으나, 씹는 습관 과 미각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이유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식욕부진이 쉽게 오며, 치료기간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2주정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2. 억지로 먹는 아이들 : 식욕부진인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올바른 성장을 하지 못하여 성장, 체중이 또래에 비해 작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께서는 억지로 한 수저라도 더 먹일려고 하다 보면 아이들은 스트레스 및 식체 증상이 생기며 식욕부진이 가중됩니다.


3. 물이나 국에 말아먹는 아이들 : 물이나 국에 말아서 먹으면 씹지 않아서 소화기가 더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소화기를 허(虛)하게 만드는 식습관 입니다.


4. 간식을 자주 먹는 아이들 :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간식으로 대체 하게 되면, 아이들 미각발달에 좋지 못합니다.


★ 한방에서 보는 식욕부진 원인


1. 비기허약 : 소화기 허약아의 경우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되지 않아서 음식을 거부하게 됩니다.
2. 만성식체증후군 : 억지로 먹이거나 자기 전에 먹이는 습관들로 인하여 소화불량이 오래되었을 때 식욕부진이 생깁니다.
3. 속열이 많은 아이 : 열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물이나 국과 같은 액체를 같이 먹어야만 삼킬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4. 잦은감기 : 콧물, 코막힘, 코답답 등의 증상은 입으로 숨을 쉬게 하여, 밥을 먹으면 숨이 막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안 먹을려고 합니다.


★ 식욕과 변비의 관계

식욕이 있고 밥을 잘먹어야 변을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아이들의 변비중 제일 큰 원인이 식욕부진이며 다음이 속열이 많아서 생기는 변비입니다. 우리아이의 경우 변비치료를 목표 하는것 보다 식욕부진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서대전 함소아 한의원 식욕부진 치료


* 탕약치료

1. 향기탕약 - 함소아에서는 검은색 탕약에 향기처리를 하여 아이들이 쉽게 복용할수 있습니다.
2. 증류한약 - 증류로 만든 한약으로 색이 반투명색인 탕약입니다. 향기탕약 보단 아이들 복용하기가 더 쉽습니다.
3. PND한약 - 함소아에서 가을에 출시한 push and drup 제형의 한약입니다. 탕약을 농축하여 1회 복용량이 17cc로, 약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 침치료 : 무통 자석침, 작탁침 과 같이 아프지 않는 침을 소화기에 좋은 혈자리에 붙여 소화기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 뜸치료 : 소아용 뜸기로 화상의 염려가 전혀 없는 치료입니다.


* 관리티칭 : 아이에 맞게 진료시 식습관법을 티칭받게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없으신지요. 궁금하신 점이 더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