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부진
2012.03.26 17:17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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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8-06-03
우리 아인 중2년생인데 밥 먹기를 아기때 부터 지금까지 싫어합니다 사춘기때쯤은 잘 먹겠지... 활동양이 많으니 잘 먹겠지..했는데 안 되는군요 늦었지만 개선이 될수 있?
답변내용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어머님께서 아이의 식사량에 대한 언급이 없으셔서 전화로 상담해드리려고 하였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대략 추정하여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정보를 보면 키는 166cm인데, 체중은 45kg으로 안 먹는 거에 비해서는 키가 잘 자라고 있으나 마른 체형을 가진 아이로 보여집니다. 운동을 하는 아이라고 하셨는데, 식사량이 적다면 아마도 늘 피곤해 하거나 남들보다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식사 이외의 음식물 섭취를 통해 필요한 열량을 공급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식사 이외의 음식물 섭취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도 밥 먹기를 거부한다면, 일단 스트레스 상황을 체크해보시고, 가능한 스트레스 상황을 제거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식욕부진의 원인을 몇 가지로 들고 있습니다.
1. 비위에 문제가 있을 때: 먹는 양이 적고 자주 피곤해하고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잘 호소합니다. 차멀미가 있거나 맛, 냄새에 민감해서 새로운 음식을 잘 안 먹습니다.
2. 속열이 많을 때: 속열이 위로 오르면 입이 말라 먹을 것을 찾지 않습니다.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3. 정혈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는 생기를 잘 돌게 하는 맑은 피와 기운이 있는데, 이를 정혈이라고 합니다. 예민한 아이들은 정혈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정혈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쳐서 밥을 잘 안 먹게 됩니다.
아이를 직접 보고 말씀드리면 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함소아 한의원은 어린 아이뿐 아니라 청소년, 어머님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야탑 함소아 한의원은 일요일에도 진료를 합니다. 어머님께서 편한 시간에 예약하시고 내원하시면 아이의 상태를 보고 치료방향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정보를 보면 키는 166cm인데, 체중은 45kg으로 안 먹는 거에 비해서는 키가 잘 자라고 있으나 마른 체형을 가진 아이로 보여집니다. 운동을 하는 아이라고 하셨는데, 식사량이 적다면 아마도 늘 피곤해 하거나 남들보다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식사 이외의 음식물 섭취를 통해 필요한 열량을 공급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식사 이외의 음식물 섭취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도 밥 먹기를 거부한다면, 일단 스트레스 상황을 체크해보시고, 가능한 스트레스 상황을 제거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식욕부진의 원인을 몇 가지로 들고 있습니다.
1. 비위에 문제가 있을 때: 먹는 양이 적고 자주 피곤해하고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잘 호소합니다. 차멀미가 있거나 맛, 냄새에 민감해서 새로운 음식을 잘 안 먹습니다.
2. 속열이 많을 때: 속열이 위로 오르면 입이 말라 먹을 것을 찾지 않습니다.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3. 정혈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는 생기를 잘 돌게 하는 맑은 피와 기운이 있는데, 이를 정혈이라고 합니다. 예민한 아이들은 정혈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정혈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쳐서 밥을 잘 안 먹게 됩니다.
아이를 직접 보고 말씀드리면 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함소아 한의원은 어린 아이뿐 아니라 청소년, 어머님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야탑 함소아 한의원은 일요일에도 진료를 합니다. 어머님께서 편한 시간에 예약하시고 내원하시면 아이의 상태를 보고 치료방향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