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마귀
강남
2012.04.04 09:13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1-03-23
물사마귀가 나서 병원가서 한번 짠적이 있는데요........
또 올라오는듯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율무차가 좋다고 하는데 지금 돌지난 아기라 먹여도 되는지
한약
또 올라오는듯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율무차가 좋다고 하는데 지금 돌지난 아기라 먹여도 되는지
한약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강남 함소아 한의원 이협 원장입니다.
봄꽃이 필 때가 다가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 냉기 조심하시면서 건강 챙기십시오. 만 1 세 1 개월이 넘은 아이가 피부에 변화가 생겨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의 체형은 키는 75 ㎝로 또래 아이들 중에서 100 명 중 작은 쪽으로부터 약 26 등 정도이고, 몸무게는 9 ㎏으로 100 명 중 약 22 등이 되는 편으로, 아이가 보통보다 작게 자라는 모양입니다.
물사마귀는 자연적으로 치료되기가 힘들기 때문에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크게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사마귀가 한 번 생기면 손으로 만져서 짜는 대로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물사마귀가 생기는 원인을 피부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보고 피부 면역력을 키워주는 치료를 합니다. 몸 속의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걸려 있는 상태에서 물사마귀가 생기므로, 습기와 열기를 조절해주는 치료를 해줍니다.
물사마귀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유치원, 놀이터 등 단체 공간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아이의 위생과 청결에 신경을 써주십시오. 아이에게 물사마귀의 모양이나 감염 후의 불편함 등을 알려줘야 조심합니다.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기십시오. 맨발로 돌아다니지 말고 타월, 양말, 슬리퍼 등을 신기십시오. 다른 사람의 물사마귀 부위를 만지면 옮을 수 있으므로 만지지 못하게 주의를 주십시오.
효과적인 지압이나 마사지를 위한 혈자리는 합곡(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서 약간 위쪽 손등 부위), 태충(엄지발가락과 집게발가락 사이로부터 발등 위로 두 치 자리)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이의 상태 개선이 잘 되지 않으면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아이의 전신 상태, 생활 환경 등의 여러 정보와 정확한 진찰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 하는 치료에는 침 치료, 뜸 치료, 한약 처방, 온열 치료 등이 있습니다.
아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