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목동
2012.04.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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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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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12-10
올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데...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집에 있을땐 잘 아프지 않았는데..요근래 맑은 콧물과 기침을 계속해요....병원다니면서..약을 먹으면 괞찮다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목동함소아 권도형원장입니다.
점점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거겠지요^^
만 2세 3개월이 된 앙이에 대해 문의주셨네요. 아이가 이번 단체생활을 한 이후에 잦은 감기에 시달리나 봅니다. 특히나 어린 아가 동생이 있어서 더 걱정스러우시겠어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감기를 안하게 되는데 오빠로 인해 콜록콜록한다고 하셨구요.
아이 성장을 잠시 점검해보면, 아이의 키체중은 모두 74% 64%로 평균을 50%로 잡을때 또래보다 좋은 편입니다. 키체중 성장은 양호한 상태라 다행이네요.
** 단체생활증후군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데 이를 단체생활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증상도 이러한 원인에서 많이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구요.
** 단체생활증후군+환절기+첫 동생
위 세 가지 상황이 한번에 첫째 아이에게 와 있는 상황이에요.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그 간 많이 안 아팠다 하더라도 이제 아플일이 많아질 수 있어요.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단체생활로 친구들 선생님이 신경쓰이고, 주위에 아픈 아이들도 많고, 활동량이 늘면서 체력도 부족하게 되었네요. 피곤한 단체생활을 끝내고 오면 동생이 있어 엄마가 나를 예전처럼 많이 신경을 못써주고 집에 와도 마음이 편치 않고 신경을 쓰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이렇게 되면 아이들은 잦은 감기, 비염 등의 호흡기 증상이 생긴답니다.
이런 복합적인 경우에서는 한약을 통한 치료가 적절하며, 홍삼이나 건기식 제품은 부수적인 도와주는 역할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이 감기가 이번주에도 계속 보인다면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을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동생감기는 오빠를 튼튼하게
동생은 언급드린대로 거의 아프지 않아야 할 시기입니다. 즉, 오빠로 인해 아프게 되는 상황이니 동생을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오빠가 덜 아픈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시고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