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비염
춘천
2012.05.13 15:07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06-03
6세여아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이 악화되어 만성비염화된 상태에서 잦은 감기로 인해 현재 폐렴과 축농증 증상으로 항생제 치료중입니다 작년봄에 모아한의원에서 면역증강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춘천함소아 이세혁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호흡기 면역은 만6세는 되어야 어느정도 성인과 비슷해집니다. 결국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환절기에는 코감기 비염 축농증 증상을 오가며 감기를 달고 있게 됩니다.
특히 알러지가 있거나 단체생활을 하고 있거나, 찬곳이나 찬음식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은 '때'가 되었구나 싶을 정도를 코앓이를 하게 되죠.
우리 아이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구요.
몸이 큰 아이들의 경우 그 증상이 더 오래가게 됩니다. 내부 장기의 기능이 몸전체를 가동하기에 벅차다라고 표현하는데요. 그래서 뚱뚱한 아이의 경우는 운동을 해서 땀을 빼면 코증상에 도움이 됩니다.
맑은코 재채기가 하루이틀을 지나면서 노란코 코막힘으로 바뀌고, 이렇게 되면 소아과나 이비인후과에서는 항생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세균번식을 막고, 폐렴이나 중이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코증상은 바이러스 감염이후 날씨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오랫동안 그 증상을 유지하게 만드므로, 항생제가 꼭 답은 아닙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 외출후 손씻기
- 코가 있을 때 코를 풀어내고 세척하기
- 평소 찬물 아이스크림등의 찬음식을 피하고, 제철음식과 과일을 많이 먹기
- 규칙적인 생활, 특히 자기전 공복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체조하기
등 으로 실천해 볼 수 있겠고,
한약으로 치료와 보강을 같이 해보는 것도, 항생제나 해열제를 줄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 상태를 보아야겠지만,
6월초까지 한달정도의 치료기간을 잡고, 항생제를 끊고,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주2회정도 치료해보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코증상은 통년성(일년내내 코증상을 달고있음)보다는 계절성이나 알러지성 이므로, 불편한 증상과 코상태의 기복을 살피면서 치료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편한 시간에 예약후 내원해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또 상담주세요.
고맙습니다.
춘천함소아한의원
033) 264-1065 (한방육아)
카카오톡 ID : hama3chun
블로그 http://blog.naver.com/hama3ch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