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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수두같은 것이 자꾸 생깁니다

2012.06.30 13:0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4-05-18
안녕하세요??올해 초등 2학년인 9살 짜리 딸입니다

올 6월초에 엉덩이 주변부터 시작해서 조그만것들이 나더니 배쪽으로 번져 병원에 갔더니
수두라 합니다. 하지만 작

답변내용

 야탑 함소아 조수경 원장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연주가 작년에도 수두를 앓았는데, 올해도 계속해서 수두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고, 피부에도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아시다시피 수두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하거나 수두에 걸리고 나면 면역력이 생겨서 다시 안 걸리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 수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생성률이 저조하여 수두에 반복적으로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 흔히 나타나는데요, 연주의 경우 바이러스 질환인 임파선염까지 이어서 앓은 것으로 보아 면역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등하교에 1시간 가량 소요되고, 외국에서 반장까지 하면서 지내는 상황이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일단은 가능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보시고, 그래도 피부증상이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체내의 균형이 바로잡힐 수 있도록 면역력 보강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면역력 향상을 위한 생활 습관과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법>
1. 푹 재우세요 : 깊은 잠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해줍니다
2.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주세요 : 몸이 피곤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이거나,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3. 전신 운동이 중요합니다 : 30분정도 꾸준히 운동하여 체력을 키우면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4.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목욕 후 마사지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시고, 실내온도는 20~25도, 습도는 55%정도가 되게 해주세요. 환기를 하루 2~3회 시키거나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호흡기를 통한 바이러스 질환이 예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