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리기성 비염
2012.08.04 12:3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5-06-03
안녕하세요.
계절이 바뀌면 비염으로 치료가 늦어지면 축농증으로 갑니다
초등학교1학년인데 자꾸 헛기침하면서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서 "목수술하고싶다"
"목이 없었음
계절이 바뀌면 비염으로 치료가 늦어지면 축농증으로 갑니다
초등학교1학년인데 자꾸 헛기침하면서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서 "목수술하고싶다"
"목이 없었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함소아 이상미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가 환절기마다 비염, 축농증에 시달려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들은 호흡기 구조상 콧속에서 부비동으로 통하는 공간이 짧고 넓기 때문에 비염이 오래되면 축농증(부비동염)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또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가래가 끼면서 목뒤의 점막을 자극하면 목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헛기침을 반복하면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은 호흡기 점막의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부의 약한 자극에도 점막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염이 만성화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며 숙면을 방해해 성장부진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폐주비(肺主鼻)라고 해 폐가 코를 주관한다고 봅니다. 폐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통해 차고 건조한 공기, 탁한 공기에도 견딜 수 있는 저항력을 길러주어 비염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갑자기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면 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주시고 아이스크림이나 너무 찬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도 주의해주세요.
우리 아이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우리 아이가 환절기마다 비염, 축농증에 시달려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들은 호흡기 구조상 콧속에서 부비동으로 통하는 공간이 짧고 넓기 때문에 비염이 오래되면 축농증(부비동염)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또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가래가 끼면서 목뒤의 점막을 자극하면 목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헛기침을 반복하면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은 호흡기 점막의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부의 약한 자극에도 점막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염이 만성화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며 숙면을 방해해 성장부진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폐주비(肺主鼻)라고 해 폐가 코를 주관한다고 봅니다. 폐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통해 차고 건조한 공기, 탁한 공기에도 견딜 수 있는 저항력을 길러주어 비염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갑자기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면 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주시고 아이스크림이나 너무 찬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도 주의해주세요.
우리 아이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