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보약.... -0-
2012.08.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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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5-06
지금 15개월 남아 입니다.
요즘 면연력이 떨어져서 첫돌 보약을 먹일려고 하는데..
보약은 언제까지 먹여야 하나요?
그리고 보약안에 들어가는 한약재를 알고 싶습니다.
요즘 면연력이 떨어져서 첫돌 보약을 먹일려고 하는데..
보약은 언제까지 먹여야 하나요?
그리고 보약안에 들어가는 한약재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면역이 떨어져서 돌보약을 먹여볼려고 생각중이시네요.
돌보약은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겪게되는 변화에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돌이면서 아이는 걷기 시작하면서 행동반경이 넓어지면서 체력 소모도 많아지고, 공간에 대해서 판단을 하게 되고, 이로인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수유와 이유식이 아닌 유아식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이로인해 섭취하는 음식을 변화에 따라서 소화기능도 발달을 하게 되고, 언어와 두뇌의 발달을 겪게 되고, 1차 급성장기에 해당되고, 선천적 면역력이 떨어지면서(생후 5-6개월 이후부터 떨어지기 시작) 외부감염에 대한 위험도 피해야 하는 등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한약의 복약시기에 대해서는 한약은 보편적으로 알고 계시는 보약이라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치료의 기능을 가지는 부분도 그 영역이 매우 넓습니다. 따라서 질병치료 등의 꼭 필요해서 투여가 되는 경우는 생후 28일이 안 된 신생아기에도 쓸 수가 있습니다.
보약이라는 부분도 크게 보면 치료적인 영역과 예방의학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예방의학적인 측면(예를들면, 당장에는 아프거나, 성장이 더디거나 하지는 않지만,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먹이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의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돌 이후부터(특별히, 조산이라든지, 너무 허약한 아이는 그 이전 부터 시작합니다) 큰 무리 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만약 보약이라 하더라도, 당장에 드러나는 허증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개월수나, 나이의 구애는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복용 기간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만약 현재 어떤 증상이 있고, 그 증상을 치료하거나 개선시키고자 하는 목적성을 가지고 접근을 할 때는, 그 목적에 도달할 때까지 복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 입니다.
어떤 약재를 쓰는지 문의하셨는데, 약 처방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진료해서 그 사람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약한 부분들 도와주고, 편차가 크게 나는 것은 균형을 잡아주고 하면서 환자의 목적에 좀 더 부합되는 쪽으로 처방을 구성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어떤 처방, 어떤 약재를 쓰는지는 아이의 상태를 보고 그 상황에 맞추어서 처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정말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건강에 신경 써 주시고, 아이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면역이 떨어져서 돌보약을 먹여볼려고 생각중이시네요.
돌보약은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겪게되는 변화에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돌이면서 아이는 걷기 시작하면서 행동반경이 넓어지면서 체력 소모도 많아지고, 공간에 대해서 판단을 하게 되고, 이로인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수유와 이유식이 아닌 유아식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이로인해 섭취하는 음식을 변화에 따라서 소화기능도 발달을 하게 되고, 언어와 두뇌의 발달을 겪게 되고, 1차 급성장기에 해당되고, 선천적 면역력이 떨어지면서(생후 5-6개월 이후부터 떨어지기 시작) 외부감염에 대한 위험도 피해야 하는 등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한약의 복약시기에 대해서는 한약은 보편적으로 알고 계시는 보약이라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치료의 기능을 가지는 부분도 그 영역이 매우 넓습니다. 따라서 질병치료 등의 꼭 필요해서 투여가 되는 경우는 생후 28일이 안 된 신생아기에도 쓸 수가 있습니다.
보약이라는 부분도 크게 보면 치료적인 영역과 예방의학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예방의학적인 측면(예를들면, 당장에는 아프거나, 성장이 더디거나 하지는 않지만,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먹이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의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돌 이후부터(특별히, 조산이라든지, 너무 허약한 아이는 그 이전 부터 시작합니다) 큰 무리 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만약 보약이라 하더라도, 당장에 드러나는 허증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개월수나, 나이의 구애는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복용 기간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만약 현재 어떤 증상이 있고, 그 증상을 치료하거나 개선시키고자 하는 목적성을 가지고 접근을 할 때는, 그 목적에 도달할 때까지 복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 입니다.
어떤 약재를 쓰는지 문의하셨는데, 약 처방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진료해서 그 사람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약한 부분들 도와주고, 편차가 크게 나는 것은 균형을 잡아주고 하면서 환자의 목적에 좀 더 부합되는 쪽으로 처방을 구성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어떤 처방, 어떤 약재를 쓰는지는 아이의 상태를 보고 그 상황에 맞추어서 처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정말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건강에 신경 써 주시고, 아이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