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구토를 하는데요!
2012.10.08 17:5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6-09-19
특별한증상 없이 자주 구토를 합니다
병원진료를 받아봐도 특별한 증상도 안나오고요
집 내에서는 좀 들한것 같은데 학교나 놀이터
길가다가 뛰거나 하면 증세가 좀 심?
병원진료를 받아봐도 특별한 증상도 안나오고요
집 내에서는 좀 들한것 같은데 학교나 놀이터
길가다가 뛰거나 하면 증세가 좀 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소아의 토하는 원인을 우유나 음식에 의해 소화기가 손상받은 경우, 놀랜 경우, 담음이 많은 경우, 식체의 경우, 위장의 상태가 너무 차거나, 열한 경우, 기생충에 의한 경우, 비위의 기능이 너무 허한 경우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토는 질병이라고 하기 보다는 증상에 해당되기에 구토를 유발하는 질환(감기 등의 가벼운 질환부터, 위식도 역류, 유문협착증, 뇌염, 뇌수막염 또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을 때(뇌압의 상승으로 인해) 등)이 있을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진료 받은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큰 질환이나 위장에 기질적인 이상은 없다고 보여지고, 기능적인 약화 즉, 원래부터 비위기능이 약한 경우, 위장이 너무 차거나 열한 경우 또는 잦은 감기 등으로 인해 비위 기능이 떨어진 상태와 여기에 식체가 겸해져서 나타나는 경우, 만성식체증후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이야기 해 주신 아이가 구토 보일 때의 상황 즉 뛰거나(걷는 경우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는 경우는 해당됩니다), 심한 기침, 심하게 울 경우 등 처럼 숨이 차는 상황이 되면 쉽게 토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치료의 방향은 진료를 통해 소화기의 상태를 파악하여 그 문제점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소화기계가 하는 역할이 음식을 먹고, 소화, 흡수시켜서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때문에 식습관 조절은 좋은 치료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소화기계의 약화나 식체의 기운이 있는데 급하게 먹고 잘 안 씹어 먹고, 불규칙한 식사 등을 한다면 가뜩이나 약할 수 있는 소화기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되고 더욱더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헛구역질을 자주하는지도 살펴봐 주세요. 이것 또한 구토 증상을 치료함에 있어서 꼭 조절을 해야 하고 자꾸 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 주의를 주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증상이 꽤 오래 이어져 온 것 같은데, 단시간에 치료하자고 하기보다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 다시 한번 식습관에 관계되는 부분을 체크해서 소화기에 부담을 주는 습관이 있다면 조정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교차가 많이 심해서 병치레가 많은 계절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이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소아의 토하는 원인을 우유나 음식에 의해 소화기가 손상받은 경우, 놀랜 경우, 담음이 많은 경우, 식체의 경우, 위장의 상태가 너무 차거나, 열한 경우, 기생충에 의한 경우, 비위의 기능이 너무 허한 경우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토는 질병이라고 하기 보다는 증상에 해당되기에 구토를 유발하는 질환(감기 등의 가벼운 질환부터, 위식도 역류, 유문협착증, 뇌염, 뇌수막염 또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을 때(뇌압의 상승으로 인해) 등)이 있을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진료 받은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큰 질환이나 위장에 기질적인 이상은 없다고 보여지고, 기능적인 약화 즉, 원래부터 비위기능이 약한 경우, 위장이 너무 차거나 열한 경우 또는 잦은 감기 등으로 인해 비위 기능이 떨어진 상태와 여기에 식체가 겸해져서 나타나는 경우, 만성식체증후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이야기 해 주신 아이가 구토 보일 때의 상황 즉 뛰거나(걷는 경우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는 경우는 해당됩니다), 심한 기침, 심하게 울 경우 등 처럼 숨이 차는 상황이 되면 쉽게 토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치료의 방향은 진료를 통해 소화기의 상태를 파악하여 그 문제점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소화기계가 하는 역할이 음식을 먹고, 소화, 흡수시켜서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때문에 식습관 조절은 좋은 치료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소화기계의 약화나 식체의 기운이 있는데 급하게 먹고 잘 안 씹어 먹고, 불규칙한 식사 등을 한다면 가뜩이나 약할 수 있는 소화기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되고 더욱더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헛구역질을 자주하는지도 살펴봐 주세요. 이것 또한 구토 증상을 치료함에 있어서 꼭 조절을 해야 하고 자꾸 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 주의를 주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증상이 꽤 오래 이어져 온 것 같은데, 단시간에 치료하자고 하기보다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 다시 한번 식습관에 관계되는 부분을 체크해서 소화기에 부담을 주는 습관이 있다면 조정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교차가 많이 심해서 병치레가 많은 계절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이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