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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거부와 잦은 구토 증상

잠실 2012.11.29 03:59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2-03-13
현재 아이가 9개월입니다. 신생아때부터 젖을 먹으면 토하는 증상이 심했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이유식을 전혀 먹지 않으려하고 토하는 증상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잠실 함소아 한의원 김은경 원장입니다.
 

 
아기가 자꾸 토하고 잘 먹지 않아서 어머니께서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아기들은 소화기가 아직 자리잡지 않았어요.
아기들은 아직 소화기가 자리잡지 않았기 때문에 먹은 것을 게워내기가 쉽습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좋아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런 증상이 계속 된다면 음식의 섭취가 잘 되지 않아 체중이 잘 늘지 않고, 이로 인해 키성장과 면역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입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비위(소화기)가 약한 아이로 보입니다.
자주 토한다는 것은 소화기가 그만큼 약하다는 반증이예요. 소화기에서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게워내게 되는 것이지요. 아기의 소화기 상태가 어떤지 점검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이런점을 체크해주세요.
특히 아이가 토하면서 심하게 울거나 토하는 양이 아주 많거나, 울컥 뿜어내듯이 토하는 경우 그리고 체중이 잘 늘지 않는 경우는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소아과나 소아전문한의원에서 진찰을 받아주세요.
 
이렇게 해주세요.
어머니께서 집에서 해주실 일은 아기의 위장상태에 따라 이유식의 형태를 달리하여 조금씩 자주 먹여주시면서 점점 양을 늘려주세요. 아기의 장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화기도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체중이 잘 느는지, 대변상태는 어떤지 계속 체크해주세요.
 
아이들은 이유기를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유에서 일반 식사로 넘어가는 이유기에 먹는 연습이 잘 되어야 소화기가 튼튼해지고 면역력이 생긴답니다.
 
특히 만40개월까지는 1차 급성장기로 아이들이 빨리 빨리 자라는 시기예요. 이때 잘 먹고 덜 아파야 쑥쑥 큰답니다.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주말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날이 추워지면 아이들 장도 탈나기가 쉬워요. 보온에 신경써주시고, 어머니께서도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tel. 02-416-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