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취하는방법
수원시청
2012.12.01 18:2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1-07-29
26주6일로 태어난 미숙아입니다 지금 몸무게나 키는 만삭아로태어난아이들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는 잠이들어서2시간이상 잠자기가힘들고 낮잠도 거의 못자는데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수원시청 함소아 한의원 정보배 원장입니다.
어느덧, 2012년의 마지막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좀 이르지만 다가오는 새해 맞이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조금 일찍, 또 작게 태어났다고 적어주셨네요.
다행히, 지금 성장은 또래와 비슷하게 따라잡기를 잘 했구요^^
지금과 같은 수면패턴이 지속이었다면.. 이렇게 잘 성장하기 어려웠을텐데..
그간 열심히 먹이시고, 부모님께서 신경써서 잘 관리해 주셨나 봅니다^^
** 야제
아이처럼, 2시간 간격으로 자면서 깨는 증상을 한방에서는 '야제' 라고 합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깊은잠을 잘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한방에서 보는 원인으로는
1. 속열(특히 심장열)이 많은경우
2. 소화기가 불편한 경우: 체기 상태가 있거나 소화기가 냉하고 약한 아이들.
3. 기타 호흡기가 불편한 (콧물 코막힘 기침 등) 경우
크게 이렇게 3가지 경우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 해당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는, 물론 진료를 통해 맥상태나 혀상태, 복진 등을 확인한 후에 말씀드릴수가 있구요.
또한 환경적인 원인도 있을수 있습니다.
1. 계절적인 원인으로 난방을 하면서, 높은온도 / 낮은습도로 인해 잠을 충분히 못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온도는 22-24도 (부모님이 긴팔 긴바지를 입고 서늘하게 느끼는 온도) / 습도는 50% 내외로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2. 환경적인 변화, 놀람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3. 아직 야간수유를 지속하신다면, 야간수유 습관으로 인해, 자주 깨는 것일수도 있구요. 보통, 8개월 이상, 8kg 정도가 넘는 아이라면 서서히 야간수유를 줄여 나가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단, 이러한 증상이 언제부터 생긴것인지, 또 다시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은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진료 이후에는, 아이에게 맞는 원인을 개선시켜 숙면을 돕는 한약처방과 간단한 침치료 등을 병행하시면서 수면 패턴을 잡아주는 치료를 하게 되구요.
** 또 아직 잘 걸으려고 하지 않는다고도 적어주셨네요.
아이마다 발달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기질적으로 겁이 많은 아이들은 워낙 조심조심 하다보니 걷는 시기가 좀 늦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것 역시, 따로 병원 검진을 받아보셔야 하는지는, 진료실에서 아이를 본 뒤 말씀드릴수가 있겠네요..^^;
요즘, 야제증상으로 한의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님들도 밤잠이 힘드시니.. 저 역시, 안쓰러울때가 많구요..ㅠㅜ
수면은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튼튼하게 잘 자라기 위한 면역력 형성에도 중요한 부분이니 조만간 내원하시어 점검 받아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2012년의 마지막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좀 이르지만 다가오는 새해 맞이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조금 일찍, 또 작게 태어났다고 적어주셨네요.
다행히, 지금 성장은 또래와 비슷하게 따라잡기를 잘 했구요^^
지금과 같은 수면패턴이 지속이었다면.. 이렇게 잘 성장하기 어려웠을텐데..
그간 열심히 먹이시고, 부모님께서 신경써서 잘 관리해 주셨나 봅니다^^
** 야제
아이처럼, 2시간 간격으로 자면서 깨는 증상을 한방에서는 '야제' 라고 합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깊은잠을 잘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한방에서 보는 원인으로는
1. 속열(특히 심장열)이 많은경우
2. 소화기가 불편한 경우: 체기 상태가 있거나 소화기가 냉하고 약한 아이들.
3. 기타 호흡기가 불편한 (콧물 코막힘 기침 등) 경우
크게 이렇게 3가지 경우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 해당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는, 물론 진료를 통해 맥상태나 혀상태, 복진 등을 확인한 후에 말씀드릴수가 있구요.
또한 환경적인 원인도 있을수 있습니다.
1. 계절적인 원인으로 난방을 하면서, 높은온도 / 낮은습도로 인해 잠을 충분히 못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온도는 22-24도 (부모님이 긴팔 긴바지를 입고 서늘하게 느끼는 온도) / 습도는 50% 내외로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2. 환경적인 변화, 놀람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3. 아직 야간수유를 지속하신다면, 야간수유 습관으로 인해, 자주 깨는 것일수도 있구요. 보통, 8개월 이상, 8kg 정도가 넘는 아이라면 서서히 야간수유를 줄여 나가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단, 이러한 증상이 언제부터 생긴것인지, 또 다시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은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진료 이후에는, 아이에게 맞는 원인을 개선시켜 숙면을 돕는 한약처방과 간단한 침치료 등을 병행하시면서 수면 패턴을 잡아주는 치료를 하게 되구요.
** 또 아직 잘 걸으려고 하지 않는다고도 적어주셨네요.
아이마다 발달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기질적으로 겁이 많은 아이들은 워낙 조심조심 하다보니 걷는 시기가 좀 늦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것 역시, 따로 병원 검진을 받아보셔야 하는지는, 진료실에서 아이를 본 뒤 말씀드릴수가 있겠네요..^^;
요즘, 야제증상으로 한의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님들도 밤잠이 힘드시니.. 저 역시, 안쓰러울때가 많구요..ㅠㅜ
수면은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튼튼하게 잘 자라기 위한 면역력 형성에도 중요한 부분이니 조만간 내원하시어 점검 받아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