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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에서 세균성감기래요

천안 2013.01.09 12:4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6-08-10
월요일 저녁부터 고열이나고 기침에 잘때 코소리도 나고 화요일 아침에 토하기까지해서 소아과에 갔는데 인후염에 독감일수도 있으니까 하루지켜보고 계속 고열이나면 독감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천안함소아한의원 진 유 원장입니다.

독감과 비슷한 호흡기증상이 발생하였고, 구토증상으로 장까지 안좋은 상태인것 같아요. 세균성 감염이라면 항생제가 불가피하고 , 구토 증상은 항생제와 다른 양약을 먹고 더 자극을 받은것이 의심 됩니다.


!. 성장
현재 아이의 키는 66% 때의 성장율을 보이고 , 체중은 22%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어요. 키야 그런데로 또래 아이들을 따라간다 하지만 체중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체중이 늘지 않는 친구들은 체력이 딸리고, 그러면 기운이 약해져 면역력도 떨어지게 돼요. 마지막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자주 아픈일이 발생하게 되기도 합니다. 
유행에 민감아이가 되는것이지요..



구토와 복통 , 그리고 호흡기질환..  혹시 이렇게 아프기전에 음식을 많이 먹거나 식체를 의심할 만한 일은 없었는지요.??

!. 구토(식적,식체)
 보통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 자기 양보다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기분이 안좋을 때 먹거나 하면 흔히들 체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되죠.. 물론 민간요법으로 손을 따거나 소화제, 배 마사지 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풀리는 경우도 있고, 많은 양의 음식을 토해내면서 체가 풀리는 경우도 있어요, 반대로 손을 따고 소화제를 먹고도 체증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한의사의 전문적인 치료로 체를 풀어줘야 하는 경우 이구요.

 식적이라는 것은 먹을식(食), 쌓일 적(積) 이라 해서 . 먹은 음식들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뜻합니다. 흔히들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라는 말을 하지요?  비위기능을 약하거나 장운동이 약하여 흡수력이 떨어지는 경우 , 먹은 음식에 대한 영양소의 흡수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먹은 음식의 찌꺼기 들이 몸속에 쌓이면서 장(비위)기운의 흐름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식적이 풀리지 않는경우 만성 소화불량, 위염 등의 증상으로 나타 날 수 있어요.

이렇듯 식적과 , 체증은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물론 나타나는 증상도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 구토, 구역, 설사, 복통, 발열 등.. 꼭 목감기가 온듯하게 열과 기침을 동반 하고 , 양방에서 말하는 장염증상처럼 구토와 설사를 동반 하기도 합니다.



!. 지금 아이의 증상은 비위(장)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기본으로 체중 성장율의 저조함 , 잦은 감기와 유행성질환에 감염 등으로 양약을 많이 복용 하면서 장기능은 더욱 약해 졌을 수도 있구요. 

당장 나타난 목감기 증상은 양약을 사용하시면 한결 풀리긴 할 것이나 근복적인 부분이 해결 되지 않는다면 앞서 말씀드린바와같이 유행을 잘 타게 됩니다.

 지금 부터라도 아이의 장과 면역력에 대해서 조금더 신경써서 근본적인 치료 시작해서 채질을 좋게 개선시켜주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