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가끔 아프고
2013.01.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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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02-26
저희집2째 아이가 가끔 배가아프다고 속이 울렁거린다고 해요 그런데 병원에서는 특별히아픈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요런 증상이 한 4개월정도 되어가고 있는데요 변은 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서대문 함소아 김정신원장입니다.
3년전에 진료받을 때도 아이가 많이 예민해서 진료받기 힘들어 했었죠? 지금은 조금 커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에 알려주신 키체중은 평균 전후였는데 이번 기록은 평균보다는 조금더 작아진 듯하네요)
소화기는 위에서부터 장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장이 약한 아이는 비위도 약하고 보통 우리가 '비위가 약하다' '비위가 뒤틀린다?' 등의 일상표현에서도 나타나듯이 비위가 약해지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배가 자주 아프게 됩니다. 또 감정적인 기복이나 짜증 두려움도 많아지게 되지요.
벌써 4개월 째 증상이 지속되고 있는 정도로라면 아이 혼자서 회복하기는 조금 힘든 상태로 보이네요. 게다가 새학기 시작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 등 환경변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더 힘들어 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대변이 토끼똥이 자주 나오는 것이 비위도 긴장하고 장도 긴장해서 변이 오래 뱃속에머물러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긴장도 조금 풀어주고 장운동도 도와주어야 복통, 구역질, 변비 모두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약은 아이의 지친 비위기운을 회복 시키고 장을 튼튼히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커서 치료 받는 것이 조금 더 적응 가능한 상태라면 침, 뜸, 부항 등의 외치요법을 병행 하는 것이 효과가 더 빠를 겁니다.
집에서도 밀가루나 단음식, 유제품 등 소화기 부담될 음식들은 자제하고 자주 배 마사지나 따뜻한 찜질해주세요. 손발이나 등 마사지 해주시는 것도 소화기 회복을 돕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로마 중에서는 베르가못이나 오렌지 등이 아이 소화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습니다.
특히 변상태가 좋아질 때까지는 바이오락토 등 유산균 보조제품은 꾸준히 복용시키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날씨가 한동안 풀리더니 오늘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이네요.
추운 겨울 실내에서라도 활동량은 늘려주셔야 비위가 튼튼해 집니다.
우리 아이도 건강한 겨울 나고 봄새학기 준비 잘 해나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3년전에 진료받을 때도 아이가 많이 예민해서 진료받기 힘들어 했었죠? 지금은 조금 커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에 알려주신 키체중은 평균 전후였는데 이번 기록은 평균보다는 조금더 작아진 듯하네요)
소화기는 위에서부터 장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장이 약한 아이는 비위도 약하고 보통 우리가 '비위가 약하다' '비위가 뒤틀린다?' 등의 일상표현에서도 나타나듯이 비위가 약해지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배가 자주 아프게 됩니다. 또 감정적인 기복이나 짜증 두려움도 많아지게 되지요.
벌써 4개월 째 증상이 지속되고 있는 정도로라면 아이 혼자서 회복하기는 조금 힘든 상태로 보이네요. 게다가 새학기 시작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 등 환경변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더 힘들어 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대변이 토끼똥이 자주 나오는 것이 비위도 긴장하고 장도 긴장해서 변이 오래 뱃속에머물러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긴장도 조금 풀어주고 장운동도 도와주어야 복통, 구역질, 변비 모두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약은 아이의 지친 비위기운을 회복 시키고 장을 튼튼히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커서 치료 받는 것이 조금 더 적응 가능한 상태라면 침, 뜸, 부항 등의 외치요법을 병행 하는 것이 효과가 더 빠를 겁니다.
집에서도 밀가루나 단음식, 유제품 등 소화기 부담될 음식들은 자제하고 자주 배 마사지나 따뜻한 찜질해주세요. 손발이나 등 마사지 해주시는 것도 소화기 회복을 돕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로마 중에서는 베르가못이나 오렌지 등이 아이 소화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습니다.
특히 변상태가 좋아질 때까지는 바이오락토 등 유산균 보조제품은 꾸준히 복용시키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날씨가 한동안 풀리더니 오늘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이네요.
추운 겨울 실내에서라도 활동량은 늘려주셔야 비위가 튼튼해 집니다.
우리 아이도 건강한 겨울 나고 봄새학기 준비 잘 해나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