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쳬생활 증후군..불안해요..
2013.02.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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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1-04-29
아직 어린 아기라 낮선 단체생활에 적응하기가 어려우리란건 예상했지만
처음부터 엄마와의 분리불안도 적응하기 힘들었고
첫째다 보니 까다로운 식습관때문에 처음에 ?
처음부터 엄마와의 분리불안도 적응하기 힘들었고
첫째다 보니 까다로운 식습관때문에 처음에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유진경님
함소아 한의원 원장 조인영 입니다.
따님께서 단체 생활을 시작하면서 고새을 많이 하셨군요. 적응도 쉽지 않았고, 요즘은 변비와 피부 문제도 생겼군요.
변비의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 짐작하시는 것처럼 단체새활을 시작하면서 오는 생활리듬의 차이도 있고, 거기에서 아이에게 주어지는 스트레스도 또 작용합니다.
몸에 스트레스가 생기고 또 체질적 기질적 원인으로 몸안에 불필요한 열이 생기면 변이 마르고 딱딱해져서 변비가 오기도하고, 또 몸의 순환이 덜어지면서 몸에 식적이나 습담이 뭉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 아이가 위장기능이 허약해서 못밀어내는 경우, 부적당한 식이습관이 있는 경우, 근육이 허약한 경우 등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피부는 직접 확인해 보아야 겠지만, 몸안의 열과 노페물이 잘 처리가 안되고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피부 겉에서 보습을 해주는 것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대개 아토피 성향을 가진 아가들이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체생활을 하고 있으니 이번 봄에는 더욱 감기와
비염을 대비하여 관리해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변비가 심해지면 몸안의 열과 노폐물 처리가 안되고 기혈순환이 떨어져서 피부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속열을 풀어서 배변문제와 피부문제를 함께 살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변비는 이렇게 해주세요
#. 가정에서 현미. 콩. 감자. 고구마, 청국장, 미역, 야채, 사과. 배. 포도. 귤 등 섬유질 많은 음식을 많이 먹여주세요
# 아래의 방법으로 복부마사지를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1)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따뜻한 손바닥으로 배 전체를 20-30회 시계방향으로 마찰합니다.
(2) 배를 가로세로 각 3등분하여 천천히 차례차례 따뜻한 손가락으로 너무 날카롭지 않게 누릅니다. 아이가 숨을 내쉴 때 누르고, 들이쉴 때 손을 뗍니다. 뭉친 듯 한 부분이 있으면 덩어리가 풀릴 때까지 천천히 원을 그리듯 문질러 줍니다.
(3) 마지막으로 배 전체를 따뜻한 손바닥으로 20-30회 가볍게 비벼줍니다.
이상을 아침저녁으로 실시합니다.
#.좌욕도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한번에 10분 이상 ? 따뜻한 물에 담가주면 됩니다.
#.배변촉진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반듯이 눕히고 양쪽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동작을 천천히 10여 번 한 다음, 한쪽 다리씩 각각 10여 번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입니다.
위와 같이 해도 대변이 잘 풀리지 않으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구나 아토피는 만 3살이 넘어서면 치료기간이 더 길어지고 만성화 되기 쉬우니 가까운 소아 한의원에 내원해 주세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또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