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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비염과천식

노원 2013.02.20 23:28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2-05-10
5개월부터 감기로인한 중이염때문에 항생제를한달넘게먹고 그때부터가래끓는소리가 약하게있었어요 중이염은계속 남아있는상태였구요 항생제를계속먹일수없어 끊었는데 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노원함소아 정종율원장입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부터 아프고, 약을 달고 살아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보통 아이들이 태어나서 5~6개월정도가 지나고나면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스스로 감기를 이겨내야하는 시기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간혹 이렇게 일찍부터 아파서 어머님을 가슴아프게 하는 친구들이 있기도 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분유수유아 일까요?
체중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아이가 통통한가요? 아님 작고 마른 편인가요?
이유식은 진행하고 계세요? 하루 몇끼정도 먹이시나요?
야간수유는 아직 하고 있는지요?




제가 여러가지 여쭤본 이유는 아이의 생활상태와 성장상태가 아이의 호흡기 상태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렇게 일찍부터 호흡기 질환이 잦은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호흡기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본래 지니고 태어난 것이 그러한 경우도 있고, 생활상태나 식습관 등으로 인해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좀 더 명확한 파악을 위해서는 생활전반에 대해서 상황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단명은 중요하지 않아요. 호흡기가 튼튼해지면 모두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증상은 여러가지로 보여지고 있어서 걱정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콧물, 비염, 중이염, 기관지염, 천식 이야기까지 들어서 많이 속상하실텐데요. 근본적으로는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한가지 목표달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들입니다. 지금까지는 계속 양약을 통해 단기간에 증상을 억누르는 치료에만 집중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이의 호흡기질환이 이렇게 잦다면, 이젠 근본면역력을 기르는데 집중해야할 단계로 생각됩니다.




증상이 계속 반복되어 아이도 지치고 어머님도 힘드실텐데요. 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함소아로 내원하셔서 현재 상황에 대한 좀 더 명확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어떻게 하면 아이의 면역력을 강화하여 반복되는 호흡기질환들을 덜하게 할 것인지 상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