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해지고 힘이 없다
노원
2013.03.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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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01-18
초등 3학년인데 남들에 비해 키가 큰편인데 잦은 두통과 몸이 힘들다고 자주 하소연 하는데 왜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편입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 자주 몸이 힘들어보여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우리 아이 증상이 언제 부터 있었나요?
두통의 양상은 어떤가요? 그냥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특정 부위가 콕콕 찌르듯 아프다고 하는 편인가요?
정보가 많지 않아 자세한 상담은 힘들지만, 최근 두통과 체력 저하가 심하다면 새학기 증후군은 아닌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3학년에 들어서게 되면, 저학년 때 보다 학습량이 많아지면서 체력 소모가 늘게되어 허약 증상으로 저녁 두통, 복통, 다리 통증 등으로 나타나기 쉬워요.
우리 아이 체중은 어떤가요? 소화는 어떤지요? 또한 땀은 언제 많이 흘리는 편인가요?
두통과 체력저하는 새학기 증후군 외에도 비염 등의 코의 불편함, 소화기의 상태 등 다양한 아이의 컨디션과 관련됩니다.
우리 아이 최근 증상이 더욱 심한편이라면, 가까운 함소아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점검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특히 3월은 새학기와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겹치면서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예요.
봄철 아이가 힘들어하기 쉬운 계절에 들어섰습니다. 물(맹물) 많이 마실 수 있게 해주시고, 저녁에 특히 많이 피곤해 한다면 자기 전 가벼운 족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