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이 바뀌었어요
2013.03.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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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05-27
어린이집에 작년 9월중순쯤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만 다니다 올해 1월부터 복직하게 되면서 종일반으로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수면시간이 9시~6시까지 푹잤던 ?
수면시간이 9시~6시까지 푹잤던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김효영님
함소아 원장 조인영입니다.
따님이 어린이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어머님이 복직하시면서 수면패턴이 나빠져서 문의 주셨군요..
어머님이 염려하시는 것처럼
따님이 이전보다 어머님과 함깨 보내는 시간이 짧아지고
외부활동을 해야하는 시간은 시간이 길어지면 따님에게는 그러한 변화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그러한 스트레스로 쌓이다 보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수면시간이라던가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되지요..
현재의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아이와 함깨 지내는 시간동안이라도 충분히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머니 퇴근하시고 집안 일이 많으시더라도 최대한 남편 등에게 집안일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시고 최대한 따님과 밀도있게 보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세요.
가장 직접적이고 좋은 것은 스킨쉽입니다.
특히 가슴에 열이 몰리면 수면이 나빠지므로 등부위로 자주 쓸어주세요
그렇게 해도 수면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가까운 소아 한의원에서 몸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해주세요 ^^
원래 소아과는 아파서도 가지만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평소에 검진받고 필요한 부분을 보강하고 예방하는 곳이랍니다.
환절기 날씨변화도 심하고 많이 건조하니, 실내 습도조절과 환기에 유의해서 감기에 유의해 주세요
그럼 따님이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