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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데 아기 성장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산본 2013.03.28 12:3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2-08-07
작년 8월 7일에 몸무게 2.64, 키 50센치 여아를 자연분만했습니다.
조리원에서는 모유랑 분유를 혼합했었구요 조리원퇴원 후 열흘정도 후부터 젖병을 거부하더니
모유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함소아 한의원 원장 김상복입니다.

문의내용을 보니 어머니께서 궁금한 것이 많으실건데 답변이 늦어져서 너무 죄송합니다.


올해는 환절기가 유난히 길고 일교차가 심한데 어머니는 감기는 없으신지요. 어머니가 건강하셔야 아이도 잘 볼 수 있으시니 건강에 더 유의해 주세요.


우리아기가 태어날 때 키는 정상이고 체중은 작은 편이었고. 지금도 8개월이 되어는 여자 아이라고 하면 키는 70.5에 체중은 8.40가 표준인데 적어주신 키와 체중이라면 지금도 좀 작은 상태입니다.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이 중에서 뼈가 작고 가늘면서 몸이 작은 아이가 있습니다. 이 런 아이의 경우는 오장육부 특히 소화기가 약하지는 않아도 작게 먹고 작게 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의 경우엔 감기를 잘 하지도 않고 생활은 안정적입니다. 성장에 있어서도 24개월 이전까지는 작지만 나중에는 잘 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많이 경우에서 볼 수 있는데. 아이가 소화기의 맥이 약하거나 몸에 열이 많으면서 예민해서 식사량이 적어지면서 흡수를 잘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특히 이런 아이들은 2돌이 지나서도 개선이 안 되면 계속 작게 크게 되고. 중간에 감기나 야제 변비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같이 보이게 됩니다.



문의 주신 내용만으로는 두 가지 경우 중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서 잘 안 먹고 잘 안 크는 것이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우리 아이가 어려서 나타나는 증상이 분명하지 않을 수 있어서 실제 진료를 통화서 몸 상태를 확인하고 두 번째 경우에 해당한다면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한약을 통해서 몸의 기운을 조절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탕약 (일반적인 검은 색의 탕약이 아니 증류한약이라는 투명한 물 같은 탕약)을 주로 해서 조절하게 되면 보조적으로 아프지 않는 침 치료를 같이 하게 됩니다. 증류탕약은 돌 이전에도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 같이 모유 수유에만 집착을 하는 경우에는 먹이기 쉽지 안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시는 것보다는 전문가와 한 번 이라도 이야기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몸상태를 아시는 것이 어머니의 걱정도 많이 줄일 수 있으니 가까운 시간에 내원해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아이와 어머니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답변이 늦어져서 다신 한 번 죄송합니다.